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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メディア】日本に渡って『ノリ(海苔)』に改名した韓国の『キム(海苔)』    

 
 

1: ハニィみるく(17歳) ★ 2021/05/13(木) 10:02:09.75 ID:CAP_USER.net

┃韓国産の材料で、韓国で作られて、日本に輸出した韓国キム(海苔)
┃現地で日本式の『ノリ(海苔)』として商品化されて販売
┃日本を掌握したキム(海苔)市場攻略のための苦肉の策だとしても
┃キム(海苔)韓食(韓国料理)としてグローバル化するには『固有名詞の活用』悩む必要 が

韓国産のキム(海苔)が日本名のノリ(海苔)として現地に輸出されていて、韓食(韓国料理)世界化の意志に反している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韓国企業が日本が固有名詞として押しているノリを認めているからである。韓国キムが世界市場の攻略を試みている状況で、自ら立場を狭める恐れがあるために懸念を伴う。

 
(写真)

▲ 全南(チョ~ンナム)の海岸で海苔を養殖する現場。(記事内容とは無関係)
 
12日、業界によれば、韓国国内大手の食品メーカーA社が日本に輸出して販売する調味キム(油を塗って塩を塗した焼きキム)の商品名は、『韓国味付のり』である。直訳すれば『韓国調味キム』である。
『のり』は日本でキムを指す単語だ。韓国語の名称を併記したこの製品は、韓国で韓国産の海苔を使って作られた。韓国の国産材料で作った製品に日本の名前をメインにつけた。他の大手食品メーカーB社を含み、数多くの韓国キムメーカーも同じ方式でキムを製造して日本に輸出し、ノリとして販売している。

 

このようなマーケティングには、キムに対する食品メーカーの見解が込められていると分析されている。キムを商品として扱うか、食品として扱うかの問題である。キムを商品として見れば、普通名詞としてノリという表現も無難だが、キムをキムチのように韓食(食品)とした場合、『ノリ』という表現は物足りない。文化的な概念を伴う食品であれば、固有名詞の『キム』と書くのが正しいということだ。このような脈絡で、韓国企業がキムを韓食として対する認識が不十分だという指摘は苦しい。

 

このような認識は、キムの拡張性を制限するという指摘がある。特に現在、韓日両国がキムのグローバル化を争っている状況のため、このような選択はさらに残念だ。これまでキムは韓国と日本、中国などの3か国が主に食べる地域として濃厚な食品だった。西洋では『ブラック・ペーパー(プレク・ペイポ)』として扱われ、得体の知れない食べ物に分類された。昨年はコロナ19を契機に立場が逆転した。健康への関心が高まり、海藻類が脚光を浴びてキムに需要が集中した。そのため西洋を始めとし、全世界の市場がキムの激戦地に浮上した。CJ第一製糖を始め、韓国の食品メーカーが昨年米国で収めた好況を今年はキムに繋げようとしている。

 
だがしかし、グローバル市場で『GIM(キム)』のマーケティングは見当たらないのが現実である。
米国市場を例に挙げれば、韓国キムの大部分は『Seaweed(シウィドゥ=海藻類を称する英語)』という名前で売られている。日本のキムメーカーが『NORI(ノリ)』で全ての製品を商品化したのと対比される。状況がこうなってくると、一部の韓国メーカーは米国でキムをノリとして売っている。ノリが日本固有の食品と認識されている渦中に、キムは海草やノリモドキの水準に留まっているのである。

 
食品業界の関係者は、「食品が商品より前に立つという事例は、キムパプ(のり巻き)がスシ(寿司)の一種と認識されていることから分かる」とし、「キムとパプ(ごはん)で食品の枠を占めた寿司が残りを商品化した」と話した。
 

もちろん韓国の食品に日本式の名前が付いたりもする。キムチ(キmチ)が代表的だ。韓国産のキムチは『キムチ(キmuチ)』と表記して日本に輸出する。だがしかし、キムチ(キmuチ)はキムチ(キmチ)の日本語表記でしかない。だがしかし、日本には(キmチ)という食品がなく、発音通りに書いた音訳(漢字などの文字で音を現わす)なのである。キムチ(キmチ)をキムチ(キmuチ)と書くのは、キムをノリと書くのとは概念上の違いがある。

 
A社の関係者は、「日本が掌握している世界市場で韓国キムを販売する場合、その過程でノリという表現を借りたり海草のような商品名を借用するしかないのが現実」と言いながら、「認識が改善すれば商品の販売方式も替えて行くだろう」と話した。

 
ソース:イーデイリー(韓国語)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8006629048592&

 


절실히 바보다 나머지 생각하는 것

【한국 미디어】일본에 건너 「김(김)」에 개명한 한국의 「김(김)」

1: 하니 보는 구(17세) ★ 2021/05/13(목) 10:02:09.75 ID:CAP_USER.net
┃한국산의 재료로, 한국에서 만들어지고, 일본에 수출한 한국 김(김)
┃현지에서 일본식의 「김(김)」로서 상품화되어 판매
┃일본을 장악 한 김(김) 시장 공략을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해도
┃김(김) 한식(한국요리)으로서 글로벌화하려면 「고유 명사의 활용」고민할 필요가

한국산의 김(김)이 일본명의 김(김)으로서 현지에 수출되고 있고, 한식(한국요리) 세계화의 의지에 반하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한국 기업이 일본이 고유 명사로서 누르고 있는 김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 김이 세계 시장의 공략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스스로 입장을 좁힐 우려가 있다 위해(때문에) 염려를 수반한다.

(사진)

▲ 전남(조~남)의 해안에서 김을 양식하는 현장.(기사 내용과는 무관계)

12일, 업계에 의하면, 한국 국내 대기업의 식품메이커 A사가 일본에 수출해 판매하는 조미 김(기름을 발라 소금을 도 한 구이 김)의 상품명은, 「한국미부김」이다.직역하면 「한국조미 김」이다. 「김」은 일본에서 김을 가리키는 단어다.한국어의 명칭을 병기 한 이 제품은, 한국에서 한국산의 김을 사용해 만들어졌다.한국의 국산 재료로 만든 제품에 일본의 이름을 메인에 붙였다.다른 대기업 식품메이커 B사를 포함해, 수많은 한국 김 메이커도 같은 방식으로 김을 제조하고 일본에 수출해, 김으로서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에는, 김에 대한 식품메이커의 견해가 담겨져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김을 상품으로서 취급하는지, 식품으로서 취급할까의 문제이다.김을 상품으로서 보면, 보통명사로서 김이라고 하는 표현도 무난하지만, 김을 김치와 같이 한식(식품)으로 했을 경우, 「김」이라고 하는 표현은 어딘지 부족하다.문화적인 개념을 수반하는 식품이면, 고유 명사의 「김」과 쓰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는 것이다.이러한 맥락에서, 한국 기업이 김을 한식으로서 대하는 인식이 불충분하다고 하는 지적은 괴롭다.

이러한 인식은, 김의 확장성을 제한한다고 하는 지적이 있다.특히 현재, 한일 양국이 김의 글로벌화를 싸우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러한 선택은 한층 더 유감이다.지금까지 김은 한국과 일본, 중국등의 3국이 주로 먹는 지역으로서 농후한 식품이었다.서양에서는 「블랙·페이퍼(프레크·페이포)」로서 다루어져 정체의 모르는 음식으로 분류되었다.작년은 코로나 19를 계기로 입장이 역전했다.건강에의 관심이 높아져, 해조류가 각광을 받아 김에 수요가 집중했다.그 때문에 서양을 시작으로 해, 전세계의 시장이 김의 격전지로 부상했다.CJ다이이치제강을 시작해 한국의 식품메이커가 작년 미국에서 거둔 호황을 금년은 김에 연결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GIM(김)」의 마케팅은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시장을 예로 들면, 한국 김의 대부분은 「Seaweed(시위두=해조류를 칭하는 영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일본의 김 메이커가 「NORI(김)」로 모든 제품을 상품화한 것과 대비된다.상황이 이렇게 되어 지면, 일부의 한국 메이커는 미국에서 김을 김으로서 팔고 있다.김이 일본 고유의 식품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와중에, 김은 해초나 노리모드키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식품 업계의 관계자는, 「식품이 상품보다 앞에 선다고 하는 사례는, 김밥(김밥)이 스시(스시)의 일종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것부터 안다」라고 해, 「김과 파프(밥)로 식품의 테두리를 차지한 스시가 나머지를 상품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한국의 식품에 일본식의 이름이 붙기도 한다.김치(키 m치)가 대표적이다.한국산의 김치는 「김치(키 mu치)」와 표기하고 일본에 수출한다.하지만 그러나, 김치(키 mu치)는 김치(키 m치)의 일본어 표기에 지나지 않는다.하지만 그러나, 일본에는(키 m치)이라고 하는 식품이 없고, 발음 대로에 쓴 음역(한자등의 문자로 소리를 나타낸다) 인 것인다.김치(키 m치)를 김치(키 mu치)라고 쓰는 것은, 김을 김이라고 쓰는 것과는 개념상의 차이가 있다.

A사의 관계자는, 「일본이 장악 하고 있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김을 판매하는 경우, 그 과정에서 김이라고 하는 표현을 빌리거나 해초와 같은 상품명을 차용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면서, 「인식이 개선하면 상품의 판매 방식도 바꾸어서 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스:이데이리(한국어)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8006629048592&


TOTAL: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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