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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元院長に会った菅首相「過去にとらわれないようにしよう」
朴院長、文大統領の関係正常化への意思を伝える
2021/05/13 朝鮮日報
韓米日の情報機関トップによる会合に出席するため日本を訪れた朴智元（パク・チウォン）国家情報院長が12日、日本の菅義偉首相を表敬訪問し、二階俊博自民党幹事長と電話会談した。朴院長の訪日は、菅内閣発足後の昨年11月に続いて6カ月ぶりだ。ジョー・バイデン米政権の対北朝鮮政策発表が間近に迫っている中、朴院長は日本のトップやナンバー2と相次いで意思疎通を図り、韓日関係正常化への可能性を打診した。
朴院長はその後、自民党ナンバー2である二階幹事長とも約30分間にわたり電話会談した。二階幹事長は「韓日間には困難な問題があるが、それを克服し、新しい時代を切り開いていくために努力していこう」と述べたと共同通信が報じた。これに対して、朴院長は「日本の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開催と次期衆院選を応援している」と答えた。また、朴院長は二階幹事長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終息後の訪韓を要請し、肯定的な回答を得たという。朴院長は金大中（キム・デジュン）政権時代から、小渕恵三内閣で運輸大臣を務めた二階氏と20年以上にわたる親交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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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원장을 만난 칸 수상 「과거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자」
박원장, 문대통령의 관계 정상화에의 의사를 전하는
2021/05/13 조선일보
한미일의 정보 기관 톱에 의한 회합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일본을 방문한 박지원(박·치워) 국가 정보원장이 12일,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수상을 예방 해, 니카이 토시히로 자민당 간사장과 전화 회담했다.박원장의 방일은, 관내각 발족 후의 작년 11월에 이어 6개월만이다.죠·바이덴미 정권의 대북정책 발표가 가까이 강요하고 있는 중, 박원장은 일본의 톱이나 넘버 2로 연달아 의사소통을 도모해, 한일 관계 정상화에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원장은 그 후, 자민당 넘버 2인 니카이 간사장과도 약 30분간에 걸쳐 전화 회담했다.니카이 간사장은 「한일간에는 곤란한 문제가 있다가, 그것을 극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노력해 가자」라고 말했다고 쿄오도통신이 알렸다.이것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