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が指揮者を公開処刑、銃弾90発──韓国紙報道
韓国の新聞が先日、北朝鮮の最高指導者である金正恩総書記の命令で、合唱団の指揮者が公開処刑されたと報じた。記事によれば、この人物は大勢の人の目の前で90発も銃で撃たれて死亡し、合唱団はその遺体の周囲を行進することを強要され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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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文
2021年5月11日(火)20時08分
> 合唱団の指揮者が公開処刑
> 大勢の人の目の前で90発も銃で撃たれて死亡
> 合唱団はその遺体の周囲を行進
なぜ、朝鮮_人はこうも残忍で残虐なのか。
そんな残虐な朝鮮_人の手先が朝鮮総連。
잔학 조선_인
■김 타다시 은혜가 지휘자를 공개 처형, 총탄 90발──한국지 보도
한국의 신문이 요전날,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의 명령으로, 합창단의 지휘자가 공개 처형되었다고 알렸다.기사에 의하면, 이 인물은 많은 사람의 눈앞에서 90발이나 총으로 총격당해 사망해, 합창단은 그 사체의 주위를 행진하는 것을 강요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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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21년 5월 11일(화)20시 08분
> 합창단의 지휘자가 공개 처형
> 많은 사람의 눈앞에서 90발이나 총으로 총격당해 사망
> 합창단은 그 사체의 주위를 행진
왜, 조선_인은 이렇게도 잔인하고 잔학한가.
그렇게 잔학한 조선_인의 손끝이 조총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