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ちろん相対的な話だ
韓国人は他人に恨みを長続きするんです行かない
なんでも早くわいて早く冷える韓国人の特性の上
感情の起伏も大きいという意味だ
そうするので
怒るとか憎悪する感情もすぐ冷える性格で
それで誰かが自分を攻撃したという事実で恨みを抱いて, 後から陰険な事をする場合は珍しい
もちろん絶対ないとは言えないが, 日本人に比べればよほど少ないとする
韓国人の 恨 文化は恨みと復讐の文化ではない (これは日本の恨みとは違う)
それで韓国人は激しく戦っていながらもまた親しくなって一緒にさかずきを傾けたりする
大陸気質と島気質の差と言えるだろう
とにかく日本人が陰湿するように恨みをよく抱いて, 相手を呪うことに比べれば
韓国人の悪感情はさわやかだと言える
한국인은 앙심을 품지 않는다
물론 상대적인 이야기다
한국인은 타인에게 원한을 오래 가져 가지 않는다
뭐든 빨리 끓고 빨리 식는 한국인의 특성상
감정의 기복도 크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화를 내거나 증오하는 감정도 금방 식는 성격이고
그래서 누군가가 자신을 공격했다는 사실로 앙심을 품고, 뒤에서 음험한 일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절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본인에 비하면 상당히 적다고 하겠다
한국인의 恨 문화는 앙심과 복수의 문화는 아니다 (이것은 일본의 원한과는 다르다)
그래서 한국인은 격렬하게 싸우다가도 또 친해져서 같이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
대륙 기질과 섬 기질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일본인이 음습하게 앙심을 자주 품고, 상대방을 저주하는 것에 비하면
한국인의 악감정은 산뜻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