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女が husbandを 主人様だと呼ぶことを見れば
日本はまだ行く道が遠いということを感じる
長い間固まった歴史的用語だから, どんな問題ないと思う人もいるが
時代が変われば言葉も変わるものと決まっていて, ああなことは一体用語を捜すことが普通ですね
まだ大部分 主人だと呼ぶことは , 本当に時代手違いと思うが
日本内ではこれに対する反発や論議はないですか?
일본은 차별에 둔감한 사회라고 느낄 때
아직도 여자가 husband를 主人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일본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는
오랫동안 굳어진 역사적 용어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대가 변하면 말도 변하기 마련이고, 저런 것은 대체 용어를 찾는 것이 보통이겠지요
아직도 대부분 主人이라고 부르는 것은 , 정말로 시대 착오라고 생각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이에 대한 반발이나 논의는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