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メディア「文大統領任期中の日韓関係改善は難しい」
ⓒ 中央日報日本語版2021.05.10 10:20
文在寅大統領が3日午後、青瓦台与民館で開かれた「第2次新型コロナ対応特別防疫点検会議」で冒頭発言をしている。[写真 青瓦台写真記者団]
日本メディアが、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任期が残り1年となり支持率も最低水準に落ち、韓日関係の改善は難しいという見方を示した。
NHKは9日、「(文大統領の)支持率が就任以来最低の水準に落ち込み、求心力の低下が指摘される中、冷え込んでいる日本との関係で任期内に事態を打開するのは難しい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も出ている」と報じた。
文大統領の支持率が低下したのは不動産価格の高騰と最低水準の支持率、そして先月のソウルと釜山(プサン)市長選挙で文大統領を支持する与党が敗れたのが原因だと診断した。また、韓国与党内では文大統領に近い主流派と非主流派がせめぎ合い、大統領の求心力の低下したと指摘した。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8488
*********************************************************
何しろ日本には全くメリットが無いからね。
今の改善関係は、韓国へのプレゼントでしかない。
歴代大統領がやってきた、レイムダック回避での任期終了間際の反日行為もしずらくなってきたね。
ここでやれば、日本にとっては飛んで火にいる夏の虫w
韓国国民が盛り上がって支持率回復となれば、改めて韓国人の民意は反日であり、友好関係など無理な民族だと日本人は確信する。
「譲歩してまで韓国との友好関係を回復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国民コンセンサスを再確認することになる。
だから、何しても良いよww
일본 미디어 「문대통령 임기중의 일한 관계 개선은 어렵다」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5.10 10:20
문 재토라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여민관에서 열린 「 제2 츠기신형 코로나 대응 특별 방역 점검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사진 기자단]
일본 미디어가,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임기가 남아 1년이 되어 지지율도 최저 수준에 떨어져 한일 관계의 개선은 어렵다고 하는 견해를 나타냈다.
NHK는 9일,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저의 수준에 침체해, 구심력의 저하가 지적되는 중, 차가워지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로 임기내에 사태를 타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라고 알렸다.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저하한 것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과 최저 수준의 지지율, 그리고 지난 달의 서울과 부산(부산) 시장선거로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여당이 진 것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또, 한국 여당내에서는 문대통령에 가까운 주류파와 비주류파가 경쟁, 대통령의 구심력이 저하했다고 지적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78488
*********************************************************
어쨌든 일본에는 전혀 메리트가 없으니까.
지금의 개선 관계는, 한국에의 선물에 지나지 않는다.
역대 대통령이 온, lame duck 회피로의 임기 종료 직전의 반일 행위도 해 두 편한은 왔군요.
여기서 하면, 일본에 있어서는 날고 불에 있는 여름의 벌레 w
한국 국민이 분위기가 살아 지지율 회복이 되면, 재차 한국인의 민의는 반일이며, 우호 관계 등 무리한 민족이라면 일본인은 확신한다.
「양보해서까지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회복할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국민 의견 일치를 재확인하게 된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도 좋아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