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まりにも騷ぎ立てたから
それでも少し見物な要素あるのと思ったが
言葉とおり単純な中2 そのものだった
アニメなので, 日本での興行はいくらでも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が
そこまで社会現象になるには, 見所や納得になる要素が一つもなくて反対に驚いた
くだらなくて 30分で消したが
今の日本はどこに行くことか
少し恐ろしい
[鬼滅의 칼] 조금 봤지만
하도 떠들어 댔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 볼만한 요소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말그대로 단순한 중2 그 자체였다
아니메이므로, 일본에서의 흥행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지만
거기까지 사회현상이 되기엔, 볼만한 곳이나 납득이 되는 요소가 한개도 없어서 반대로 놀랐다
시시해서 30분만에 껐지만
지금의 일본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조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