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文化財の中に KJ 日本人がよく分からないことを紹介しようとする
韓国は現存世界 最古の木版印刷本を持った国らしく
金属活字以前から木版の製造と保存にもとてもすぐれた技術を持っていたが
高麗時代に作られた [八万大蔵径]はその中でも最高だと言える
参照で, 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に登載されていて, 現存する世界 最古の大蔵経板だ
高麗光宗の時 1236‾1251年まで 16年間製作されたが
モンゴルが 9回や高麗を侵攻するうちに, 煮こもうとする仏心で国難を乗り越えるため
真心を傾けて製造したから(一字刻む度に三度お辞儀をしたと言われる),
経板に誤打がほとんどなくて, 字の美しさと造形美もとても優秀だ
全体 経板の 数は 8万 1352板にあたって, 大般若経(大般若経)で華厳経タムヒョンギ(華厳経探玄記)まで総 1514種仏経を収録しているし,
巻数で 6569冊にのぼる
元々 初造 大蔵経は 11世紀キタイ侵略時期に作われたが, モンゴル侵略期に大部分消失して印章頃一部は現在日本に残っている
現存することは 再造 大蔵経で, 日本で何度や大蔵経原版を要求して来たが, 日本に渡さなかった歴史があります (印章頃だけ下賜)
古くから韓国の物を貪る癖はむかしのままですね
それほど日本では作ることができないスケールとモノ−ツクリレベルをずっと維持して来たというのではないか思う
こんなこともあるから, 常識次元で分かれば良いと思います
한국의 문화재 중에 KJ 일본인이 잘 모르는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은 현존 세계 最古의 목판 인쇄본을 가진 나라답게
금속 활자 이전부터 목판의 제조와 보존에도 아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은 그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현존하는 세계 最古의 대장경板이다
고려 광종 때 1236~1251년까지 16년동안 제작되었는데
몽골이 9차례나 고려를 침공하는 동안, 고려는 불심으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제조했기 때문에(한글자 새길 때마다 세번 절을 했다고 말해지는),
經板에 오탈자가 거의 없고, 글자의 아름다움과 조형미도 아주 우수하다
전체 經板의 數는 8만 1352板에 해당하며, 대반야경(大般若經)에서 화엄경 탐현기(華嚴經探玄記)까지 총 1514종 불경을 수록하고 있으며,
권수로 6569권에 이른다
원래 初造 대장경은 11세기 거란 침략 시기에 만들어 졌지만, 몽골 침략기에 대부분 소실되고 인장경 일부는 현재 일본에 남아 있다
현존하는 것은 再造 대장경으로, 일본에서 몇번이나 대장경 원판을 요구해 왔지만, 일본에 건내지는 않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인장경만 하사)
옛부터 한국의 것을 탐내는 버릇은 여전하지요
그만큼 일본에서는 만들 수 없는 스케일과 모노쯔쿠리 레벨을 쭉 유지해 왔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상식 차원에서 알아 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