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タルチュム(仮面舞)(仮面劇)は完全な民衆遊びとして
概して内容は権力者に対する批判と世の中に対する諷刺など滑稽的で世俗的要素が非常に強い
そんな民衆の遊びなので
どこにでも持って遊ぶためには誰も簡単に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結局民衆の手に作られた仮面(仮面)は粗悪なしかない
もちろん韓国の伝統仮面も結局作りやすいのではない, 地域別で模様が違って作る 匠人が存在するの
日本の能楽(能?)は元々は韓国と同じく民衆遊びで作られて初めには貴族に無視されたが
室町幕府以後には将軍や貴族たちの後援をもらうなど, ますます貴族文化で変貌するの
当然内容も庶民的ではなくて, 無事や貴族のための内容で構成されている.
貴族文化らしく仮面も精巧さを追い求めるようになる
結局これはモノ−ツクリとは関係がなくて
各国の仮面劇が誰が楽しむために発展したのか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日本の行けば精巧だが, 韓国の物はいたずらのように見えると言うことは
文化的観点を無視した阿洲無識な発言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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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춤(가면극)은 완전한 민중 놀이로서
대체로 내용은 권력자에 대한 비판과 세상에 대한 풍자 등 해학적이고 세속적 요소가 매우 강하다
그런 민중의 놀이이므로
아무데서나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누구나 간단히 만들 수 있어야 하는
결국 민중의 손에 만들어진 탈(가면)은 투박할 수 밖에 없다
물론 한국의 전통 가면도 결국 만들기 쉬운 것은 아니야, 지역별로 모양이 다르고 만드는 匠人이 존재하지
일본의 노가쿠(能楽)는 원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민중 놀이로 만들어져 처음에는 귀족에 천대받았지만
무로마치 막부 이후에는 쇼군이나 귀족들의 후원을 받는 등, 점점 귀족 문화로 변모하지
당연히 내용도 서민적일 수 없고, 무사나 귀족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
귀족문화답게 가면도 정교함을 추구하게 되는
결국 이것은 모노쯔쿠리와는 상관이 없어
각국의 가면극이 누가 즐기기 위해 발전되었는지를 봐야 하는데
일본의 가면은 정교한데, 한국의 것은 장난처럼 보인다 라고 말하는 것은
문화적 관점을 무시한 아주 무식한 발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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