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当に LGBT チーム, 特にコリグ位憎まれる人間は見た事がない. これは両国の間では限定されたのではなく今まで見たオフラインの外国人たちを含んで言うのだ. どの一方で愛されればどの一方では憎まれるが, この変態性慾者バイセクシュアルおじさんは両方皆に憎まれる極めて珍しい悪質の悪質.... 何よりレステロを指示して犬を虐待するとか犬をバーベキューする画面を見ながら喜悦感を感じる精神病者がモラルを論ずる自体に非常に反吐する. 自殺でも他殺でも私はこの変態子が早く死んだら良いだろう. はじめから憎まれたくて生まれたやつ, 憎まれることを人生の楽しみだと思う敗北者 4400yen コストしてんだナマポ猿子...
나는 2007년부터 번역게시판 활동했지만
정말 LGBT 팀, 특히 코리그 만큼 미움받는 인간은 봤던 일이 없다. 이것은 양국의 사이에서는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봤던 오프라인의 외국인들을 포함해 말하는 것이다. 어느 한쪽에서 사랑받으면 어느 한쪽에서는 미움받지만, 이 변태성욕자 바이섹슈얼 아저씨는 양쪽 모두에 미움받는 극히 드문 악질의 악질.... 무엇보다 레스 테러를 지시하고 개를 학대하거나 개를 바베큐 하는 화면을 보면서 희열감을 느끼는 정신병자가 모랄을 논하는 자체에 매우 구역질난다. 자살이든지 타살이든지 나는 이 변태 새끼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미움받고 싶어서 태어난 놈, 미움받는 것을 인생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는 패배자 4400yen 코스트코 거지 나마포 원숭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