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国は言うに及ばず地誌自体が韓国には信じられないほど少ない。
公的歴史書、私的歴史書などは日本の豊かさとは比較にもならない。
私的記録の類も驚くほどない。
そもそも金富軾が朝鮮初の歴史書[三国史記]を編纂したのが1145年だ。
日本に遅れること500年 w
だから古代韓国のことなど実は韓国の歴史家も自国文献にはまったく頼れない。
自国の古い出来事を多少でも知るには日本と中国の古文献に拠るしかないのは周知のとおり。
古代韓国語がどんな言葉だったのか知る術がないし、古代の自国独自の文化も全く知る術がない。
だからすべて捏造する。 テコンドーは古代朝鮮の伝統武道だって wwwww
武道はおろかどんな独自文化の記録も皆無だと言うのに。 恥を知らない民族。
한국의 고문서수는 일본의 1000분의 1도 없는
우선 나라는 말하는에 이르지 않고 지지 자체가 한국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 적다.
공적 역사서, 사적 역사서 등은 일본의 풍부함과는 비교도 안 된다.
사적 기록의 종류도 놀라울 정도 없다.
원래 카나토미식이 조선 첫 역사서[삼국사기]를 편찬 한 것이 1145년이다.
일본에 늦는 것 500년 w
그러니까 고대 한국등 실은 한국의 역사가도 자국 문헌에는 전혀 의지할 수 없다.
자국의 낡은 사건을 다소에서도 알려면 일본과 중국의 고문헌에 거밖에 없는 것은 주지대로.
고대 한국어가 어떤 말이었는가 알 방법이 없고, 고대의 자국 독자적인 문화도 전혀 알 방법이 없다.
그러니까 모두 날조 한다. 태권도는 고대 조선의 전통 무도래 wwwww
무도는 커녕 어떤 독자 문화의 기록도 전무라고 말하는데. 수치를 모르는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