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リも日本も韓国文学に「ラブレター」
配信
最近、チリの首都サンティアゴに近い首都圏の10万人をリスナーとして抱えるチリ大学ラジオ放送に、小説家チェ・ウニョン(37)が韓国からリモートで… 云々、
以下、あまりにつまらない文章なので省略、
ソ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f545adc6e51c60ea965ec840f307fbe308cc73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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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たちは幸せで良い! 人生が楽しいだろう? w
아침부터 자위의 시사 화제
칠레나 일본도 한국문학에 「러브 레터」
전달
최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가까운 수도권의 10만명을 청취자로서 거느리는 칠레 대학 라디오 방송에,소설가최·우놀(37)이 한국으로부터 리모트로 운운,
이하, 너무나 시시한 문장이므로 생략,
소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f545adc6e51c60ea965ec840f307fbe308cc73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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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은 행복하고 좋다! 인생이 즐거울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