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発、大気・海に密かに捨てた放射能「許容値の1億倍」
2014.10.28
27日、新政治民主連合の鄭皓駿議員によると、韓国水力原子力(韓水原)が2004年から2013年まで、液体廃棄物を通じて排出した放射能廃棄物は、約2400兆ベクレル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気体廃棄物の場合は、同じ期間、約3515兆ベクレルを輩出、韓水原が液体と気体廃棄物の両方、6000兆ベクレル程度を海と大気中に放流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れは福島原発事故が発生した日本政府が、2012年から2年間に放出した認定廃棄物量(放射能を含む)20兆~40兆ベクレルと比べても膨大な量である。
ソース:http://naver.me/xUSiMWL8
한국 원자력 발전 연간 후쿠시마의 6배 방사능 폐기물
원자력 발전, 대기·바다에 은밀하게 버린 방사능 「허용치의 1억배」
2014.10.28
27일, 신정치 민주 연합의 정호준의원에 의하면, 한국 수력 원자력(한수원)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액체 폐기물을 통해서 배출한 방사능 폐기물은, 약 2400조베크렐인 것을 알았다.기체 폐기물의 경우는, 같은 기간, 약 3515조베크렐을 배출, 한수원이 액체와 기체 폐기물의 양쪽 모두, 6000조베크렐 정도를 바다와 대기중에 방류했던 것이 밝혀졌다.이것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정부가, 2012년부터 2년간에 방출한 인정 폐기물량(방사능을 포함한다) 20조~40조베크렐과 비교해도 방대한 양이다.
소스:http://naver.me/xUSiMW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