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去日本はイタイイタイ病(カドミウム中毒)や水侯病(水銀中毒) など
世界的に有名な環境災難を起こして来ました
まだ日本ではあの汚染物質による被害者が訴訟をしている
でも政府機関を相手では大部分敗訴となっていますね
こんな前例が身近にそして現在進行形であるのに
何を自信して, 安全だと敢えて言い切ることか全然分からないです
どの国より核アレルギーと公害病に対して警戒心のい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人がこんな安全不感症であることが嘆かわしいですね
それに政府関係者ではない, あう立場(入場)の国民がいつも政府意見に追従するとは
やはり, 奴隷根性の国民ではないか
とまで考えられてしまいます
日本人ももう自ら自分自身の面倒を見る市民になるのを望みます
イタイ
이따이 이따이
과거 일본은 이따이 이따이病(카드뮴 중독)이나 미나마타病(수은 중독)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 재난을 일으켜 왔습니다
아직도 일본에서는 저 오염 물질로 인한 피해자가 소송을 하고 있는
에서도 정부 기관을 상대로는 대부분 패소하고 있지요
이런 전례가 가까이 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 있는데
무엇을 자신해서, 안전이라고 감히 단언하는 것인지 전혀 모릅니다
어느 나라보다 핵 알레르기와 공해病에 대해 경계심이 있어야 할 일본인이 이런 안전 불감증인 것이 한탄스럽네요
게다가 정부 관계자가 아닌, 당하는 입장의 국민이 언제나 정부 의견에 추종한다고는
역시, 노예 근성의 국민이 아닌지
라고 까지 생각되어 버립니다
일본인도 이제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