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放出予定 水の三重水素は安全だ ?
- 韓国や中国もトリチウムが含まれた汚染水を海洋に放流し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が
日本の場合トリチウム以外の 12個の他の核種がまじていることが問題であり, これは東京 電力も認めました
大部分半減期が非常に長くて人体に致命的なことで, ここに対して日本政府はまともにできた情報を公開していないです
2. IAEAが保証している ?
- IAEAはその間日本人(Amano Yukiya)が事務総長でいたし 11年日本東北地方原子力事故以後
その収拾と復興に 全力を傾けた人物です. 彼が急死すると新しい新任総長が選出されてからいくばくもない今
その間の IAEAが維持して来た路線を易しく修正することは難しいだろう
それに IAEAはアメリカと日本の資金に運営されていると言っても無理ではないです.
加えて, IAEAは平和的原子力発展の利用を追い求める団体なので, 当然環境よりは原子力利用に肯定的な方向に進行されるきらいがあります
すなわち, IAEAが歓迎するから, [安全]というのは, 論理的に矛盾だと言える
蟹に, 最近は周辺国の反発を意識して, 新しい調査チームを立てて, そこに韓国など理解当事者を参加させようと思っています
もし, 日本人事務総長が尊属したら, こんなに早く姿勢を変えなかったで考えられます
3. 国際社会で日本を信頼しないことは韓中だけ ?
- 実際にそうであろうかです?
分かりながらも日本の影響力を心配する国々(特に台湾を含んだ東南アジア国家)と利害関係が一致する国家(アメリカ)
そして, 他人の仕事だと思う国々(第3世界)が多いです. これが国際問題で発展すればするほど
不利なことは日本です. 一度毀損された信用は長期間復旧が難しいです
日本が国際社会を無視してこんな決定をしたのかは分からないが, 真剣勝負になれば
日本に勝算が低いです. 韓国はもう外交部が中心になって日本の汚染水 放流問題を国際イシュー化するのに
取り掛かりました. 南米国々とももう接触しています.
※ アップデート - 中米6ヶ国と共同声明発表
4. 福島住民たちは何の罪?
- 実際福島に存在する発電所の管理責任は東京電力にあります.
すなわち, そこで作られる電気は東京など首都圏で使うために 発電とあることです
ところでどうしていざ福島住民たちは , 使わない東京電力の発電所から出た各種核種を自分たちの前海に捨てら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Hukushima人々は東北電力の電気を使っていますが?
自称処理水が安全なら, 東京前海に捨てるのが当たります. 費用がもうちょっと入っても, 東京近くに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
現地住民が口を極めて反対する福島前海に捨てる事は非常に破廉恥な行政だと言える,
しかしいざ東京前海に捨てたら, また東京住民も反撥しますか?
日本人も実際に自分の基盤にそんなことを捨てると言えば, 全部反対するでしょう
それが分かりながらどうして皆の海に全部反対することを捨てようと思うことでしょうか
5. 弱者と隣りを気配りしない日本
- 自称処理水が科学的に安全だと明かされていると言いましょう. しかし人間の科学力には限界が確かに存在して
放流決まった水が科学的に長期間海と人間にどんな影響を及ぼすか誰も壮語することができる人はいないと思います
現在は安全だと考えられても, 今後にはどんな予想する事が出来ない副作用が発生するかは分からないのです
しかしその時は振り返え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すね
たとえ安全性が保障されると言っても, その 風聞 被害は相変らず存在します. 人の心理というのが元々そうです.
日本でもいざ福島山農作物と水産物は相変らず忌避されています. 現地住民たちの反対することはそれが恐ろしいというのですね
同じく韓国の漁民たちと消費者もそんなことを憂慮している
科学的に安全云云以前に, 実際被害を受ける現地住民と隣り国家の国民に対する思いやりはどうしてしないんですか?
勝つことができないけんかを自尊心のためすることは 下手です
道徳的に非難を甘受しながら , むりやりに強行する実益があるか
どれが本当日本人のための道なのか愼重に考えるように願う
1. 방출 예정 水의 삼중수소는 안전하다 ?
- 한국이나 중국도 트리튬이 포함된 오염水를 해양에 방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본의 경우 트리튬 이외의 12개의 다른 핵종이 섞여 있는 것이 문제이며, 이것은 도쿄 電力도 인정했습니다
대부분 반감기가 매우 길고 인체에 치명적인 것으로, 여기에 대해 일본 정부는 제대로 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2. IAEA가 보증하고 있다 ?
- IAEA는 그동안 일본인(Amano Yukiya)이 사무총장으로 있었고 11년 일본 동북지방 원자력 사고이후
그 수습과 부흥에 全力을 기울인 인물입니다. 그가 급사하자 새로운 신임 총장이 선출된지 얼마 안된 지금
그동안의 IAEA가 유지해 왔던 노선을 쉽게 수정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IAEA는 미국과 일본의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더해서, IAEA는 평화적 원자력 발전의 이용을 추구하는 단체이므로, 당연히 환경보다는 원자력 이용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IAEA가 환영하기 때문에, [안전]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라고 할 수 있는
게다가, 최근은 주변국의 반발을 의식해서, 새로운 조사팀을 꾸려, 거기에 한국 등 이해 당사자를 참여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일본인 사무총장이 존속했다면, 이렇게 빨리 자세를 바꾸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3. 국제 사회에서 일본을 신뢰하지 않는 것은 한중만 ?
- 실제로 그럴까요?
알면서도 일본의 영향력을 걱정하는 국가들(특히 대만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과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국가(미국)
그리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국가들(제3세계)이 많습니다. 이것이 국제 문제로 발전하면 할수록
불리한 것은 일본입니다. 한번 훼손된 신용은 장기간 복구가 어렵습니다
일본이 국제 사회를 무시해서 이런 결정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진검 승부가 되면
일본에 승산이 낮습니다. 한국은 이미 외교부가 중심이 되어서 일본의 오염水 방류 문제를 국제 이슈화 하는데
착수했습니다. 남미 국가들과도 이미 접촉하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 - 중미6개국과 공동성명 발표
4. 후쿠시마 주민들은 무슨 죄?
- 실제 후쿠시마에 존재하는 발전소의 관리 책임은 도쿄電力에 있습니다.
즉, 거기서 만들어지는 전기는 도쿄 등 수도권에서 사용하기 위해 發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정작 후쿠시마 주민들은 , 사용하지도 않는 도쿄電力의 발전소로부터 나온 각종 핵종을 자신들의 앞 바다에 버려져야 합니까
후쿠시마 사람들은 동북電力의 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자칭 처리水가 안전이라면, 도쿄 앞 바다에 버리는 것이 맞겠죠. 비용이 조금 더 들어도, 도쿄 근처에 버려야 합니다
현지 주민이 극구 반대하는 후쿠시마 앞 바다에 버리는 일은 매우 파렴치한 행정이라고 할 수 있는,
하지만 정작 도쿄 앞 바다에 버린다면, 또 도쿄 주민도 반발하겠지요?
일본인도 막상 자신의 터전에 그런 것을 버리겠다고 하면, 전부 반대할 것입니다
그걸 알면서 왜 모두의 바다에 전부 반대하는 것을 버리려고 하는 것일까요
5. 약자와 이웃을 배려하지 않는 일본
- 자칭 처리水가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밝혀져 있다고 합시다. 하지만 인간의 과학력에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방류 결정된 물이 과학적으로 장기간 바다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안전하다고 생각되어도, 향후에는 어떤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지는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돌이킬 수 없게 되겠지요
설령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해도, 그 風聞 피해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원래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도 정작 후쿠시마산 농작물과 수산물은 여전히 기피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그것이 무섭다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한국의 어민들과 소비자도 그런 것을 우려하고 있는
과학적으로 안전 운운 이전에, 실제 피해를 받는 현지 주민과 이웃 국가의 국민에 대한 배려는 왜 하지 않나요?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자존심때문에 하는 것은 下手입니다
도덕적으로 비난을 감수하면서 , 무리하게 강행할 실익이 있을지
어떤 것이 진정 일본인을 위한 길인지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