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土人は、120年前、
「西洋の文物を翻訳」する能力が無かった。
朝鮮土人の知識人は、
外国語と言えば全員中国語しか知らなかった。
だから、朝鮮土人が国際情勢を知るには、
中国の書物を読むしかなかった。
朝鮮土人は、物理的に鎖国なだけでなく、
情報的にも鎖国だった。
120년전에 「서양에 문물을 번역하고 한국에 가르쳤다」조선 토인은 존재하는지?
조선 토인은, 120년전,
「서양의 문물을 번역」하는 능력이 없었다.
조선 토인의 지식인은,
외국어라고 하면 전원 중국어 밖에 몰랐다.
그러니까, 조선 토인이 국제 정세를 알려면 ,
중국의 서적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조선 토인은, 물리적으로 쇄국인 뿐만이 아니고,
정보적으로도 쇄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