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3女子 車にはねられ重体 横断歩道の信号は「青」 広島
自転車に乗っていた女子中学生がはねられ、意識不明の重体。
27日午前7時半ごろ、広島・三次市十日市東の国道の交差点で、自転車で横断歩道を渡っていた通学途中の中学3年の女子生徒が、車にはねられる事故があった。
女子生徒は病院に搬送されたが、意識不明の重体。
警察は、車を運転していた会社員・中村亮容疑者(28)を過失運転致傷の現行犯で逮捕した。
中村容疑者は、「朝日がまぶしくて信号を見落と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
現場は、押しボタン式の横断歩道で、事故当時、横断歩道の信号は青だったという。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0100488/
[재투고] 이런 날에. . . . .
중 3 여자차에 받혀 중태 횡단보도의 신호는 「파랑」히로시마
자전거를 타고 있던 여자 중학생이 튕겨져 의식 불명의 중태.
27일 오전 7시 반경, 히로시마·미요시시 토카이치히가시의 국도의 교차점에서, 자전거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통학 도중의 중학 3년의 여자 학생이, 차에 받히는 사고가 있었다.
여자 학생은 병원에 반송되었지만, 의식 불명의 중태.
경찰은, 차를 운전하고 있던 회사원·나카무라 아키라 용의자(28)를 과실 운전 치상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나카무라 용의자는, 「아침해가 눈부셔서 신호를 간과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현장은, 누르는 보턴식의 횡단보도로, 사고 당시 , 횡단보도의 신호는 파랑이었다고 한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010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