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是名氏の計算違いか 自民・熱海市議に聞く
松田 隆
コラムニストの伊是名夏子氏がJRに過剰なサービスを求めた事件は、本人にとって計算違いの結果となった可能性がある。舞台となった来宮(きのみや)駅を狙い撃ちした可能性が高いのは前回記事(伊是名氏”消された動画”が語る来宮駅狙い撃ち)で明らかにしたが、JRの対応によって当初の目標が達成できず、狙っていたものに比べ中途半端なアピール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もしれない。伊是名氏の思惑はどのようなものだったのか、そして計算違いはなぜ起こったのか。伊東線各駅のバリアフリー化に尽力する熱海市の川口健(たけし)市議の話を交え、推理する。
■伊東線網代駅には2017年エレベーター設置
伊是名夏子氏が来宮神社を目的とする来宮駅への訪問についてYouTubeのライブ配信で政治目的を有していたことを明かしたと言っていい表現をしていたことは伝えた(参照:伊是名氏”消された動画”が語る来宮駅狙い撃ち)。
ここで簡単に同駅のあるJR伊東線について触れておく。熱海駅と伊東駅を結ぶ同線は、間に4つの駅がある。2015年3月8日に当該4駅はすべて無人化された(熱海ネット新聞2015年3月9日:JR来宮、伊豆多賀、網代駅で無人化開始ほか参照)。
しかし、熱海から3つめの網代(あじろ)駅は2017年4月1日から、設置されたエレベーターが運行を開始。この設置に尽力したのが勝俣孝明衆院議員と地元熱海市の川口健市議会議員(ともに自民党)である。この点を地元メディアは「地元の川口健市議と勝俣孝明衆院議員が自民党本部、JR東日本、国土交通省に要望し、2年かけて供用にこぎ着けた。」としている(熱海ネット新聞2017年4月1日:JR伊東線、網代駅にエレベーター 4月1日から供用開始)。川口市議らの根気強い要望でようやく実現したのである。一方、来宮駅は階段しかないため、バリアフリー化が待たれるところである。
こうした状況下で、現在、社民党は熱海市議会に議席を有していない。この事実は重要な意味を持つので、よく覚えておいていただきたい。
■熱海市の町づくり課「エレベーター設置予定なし」
川口市議ら自民党を中心とする議員は、来宮駅のエレベーター設置にも積極的である。しかし、1日の乗降客数が少ないため実現には至っていない。バリアフリー法に基づく「移動等円滑化の促進に関する基本方針」は、1日平均の利用者数が3000人以上の鉄道駅について、エレベーターなどの設置でバリアフリー化を求めてきた。ところが来宮駅は1日平均で1133人(JR東日本の2013年度の公表統計)。これは実人数であり、熱海市関係者によると1人の乗客が1日に乗車と降車をすることを考え、2倍して2266人とカウントされるという。それでも3000人には足りず、バリアフリー化は見送られてきた。
熱海市役所町づくり課に聞くと「現時点(取材は4月上旬)では来宮駅にエレベーター設置の予定はありません。来宮駅は施工上、東海道線がすぐ横にあり大掛かりな工事が簡単にはできないのです。そのためエレベーターの設置となると、通常よりコストがかかるという事情もあります」とのことであった。
ちなみに網代駅のエレベーターの総整備費は2億400万円で、国、JR、熱海市がおよそ3分の1ずつ負担。熱海市の負担は6000万円だったとされる(前出、熱海ネット新聞2017年4月1日)。来宮駅に設置となると、それ以上の金額になるのは間違いない。
そのため伊是名氏が来宮駅を訪れてバリアフリー化を求め騒ぎを起こしても無駄という考えも成立しそうである。
しかし、情勢は微妙に変化している。
■改正バリアフリー法施行で、来宮駅の扱いは?
2021年4月1日、改正バリアフリー法が施行。「移動等円滑化の促進に関する基本方針」も変更され、1日平均の利用者数が2000人以上3000人未満の重点整備地区内の駅にも、バリアフリー化を促すこととされた。
来宮駅は前出のように1133人×2=2266人でバリアフリー化の対象となる。この点について川口市議は当サイトの取材に対し「今の来宮は2000人以上あります。そうなると、動き始めるかもしれません。来宮駅もできる可能性はあるわけです。もちろん、熱海市も負担するわけですから、施工上の問題で莫大な費用がかかるのであれば、そこでまた議論にはなるでしょうが」と語った。
川口市議の言うように、法改正によって来宮駅のエレベーター設置の可能性は出てくるのである。
■伊是名氏が旅行した日は改正法施行日
来宮駅のバリアフリー化への動きは、これまで通り、川口市議らを中心として進んでいくことになる。法改正を受け、同市議はJRの意向を確かめている状況であるという。
そして、前出のように社民党は熱海市議会では議席を有していない。社民党として具体的にJRや国に働きかけようにも、「タマ」がないのである。福祉を売りにする社民党としては、自民党がエレベーター設置に向けて動くのを指を咥えて見ているしかない。
しかし、バリアフリー化に尽力している自党の市議がいないことで、騒ぎを起こしてバリアフリー化の遅れを世間にアピールすることのハードルは一気に低くなる。そのような騒ぎを起こすだけで社会に存在感をアピールできる上、法改正の恩恵でバリアフリー化が決定すれば(私は直前に声をあげ、問題提起をしました。その直後にエレベーター設置が決まりました)と言える。そうなれば今年2月に社民党常任幹事に就任したばかりの伊是名氏にとっては、就任直後のポイント獲得と言えよう。来宮駅で騒ぎを起こすことは常任幹事として、政治家としてマイナスにならないという計算をしていても不思議はない。
その上で、以下の点を考えていただきたい。
・伊是名氏が旅行したのはいつか→2021年4月1日及び2日
・どうしても行きたかった場所はどこか→JR伊東線・来宮駅
・伊是名氏はバリアフリー法を知っていたか→知っていた。小田原駅で同法を根拠に車椅子対応を求めている。
改正バリアフリー法が施行された4月1日に、無人駅でエレベーターがない来宮駅へ行こうとし、同法に基づいて車椅子対応を求め、一連の騒ぎをメディアに取材させる。
さらに消された動画で「そう(騒ぎを起こす等)でもしないと考えてもらえなくて」、「無人駅になって、もう数年経っていて、今日無人駅になったから考えられませんでもない」と発言。政治目的で行ったと思われる点について状況証拠は「真っ黒」で、たまたま来宮駅を旅行先に選んで行ったとは考えにくい。
川口市議に一連の伊是名氏の騒動について感想を聞くと、「普通であれば熱海駅で降りればいい話です。それをわざわざ来宮駅ということですから、何か意図があ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とのことであった。
■伊是名氏の計算違い 回避された「乗車拒否」
このように、伊是名氏はたまたま旅行に行ってトラブルに巻き込まれたのではなく、最初から改正バリアフリー法の施行のタイミングを見て来宮駅を狙い撃ちにした可能性は高い。しかし、結果的に多少の計算違いがあり、満足のいく結果にならなかったように思われる。
ここから先も僕の勝手な推測である。伊是名氏の本来の狙いはJRに乗車拒否をさせることにあったのではないか。もし、熱海駅長が来宮駅まで行く決断をしなければ、伊是名氏は熱海駅でタクシー等を利用するしかない。まさにブログの記事の見出しにあるような「乗車拒否」となり、象徴的な出来事としてJRを批判できる。しかも改正バリアフリー法施行の日でもあり、「法律は改正されたのに、現実は何も変わらない。来宮駅もバリアフリーになっておらず、駅員も対応してくれなかった」という攻撃ポイントも設定が可能。
ところが、熱海駅長が3人の駅員を連れて来宮駅まで案内したことで、車椅子利用者が行くことができない来宮駅に行くことが実現してしまったのである。駅員が待っていたことについて、伊是名氏はブログに「熱海駅に到着。すると駅員4人が待っている!」と感嘆符を用いて驚いた様子を書いており、想定外だったことを窺わせる(コラムニスト伊是名夏子ブログ:JRで車椅子は乗車拒否されました)。この事態は、ブログに予定していた「乗車拒否」というキーワードを使いにくくすることを意味する。
では、どのようなキーワードが使えるだろうか。「不親切な対応」「1時間も足止め」「乗りたい電車に乗れず」などが考えられるが、どれもパンチが弱い。そうなると、小田原駅で一度は「案内できない」と言われたから「乗車拒否」という言葉も間違いではないという結論に達したのではないか。
当然、JRは取材に対して「乗車を拒否する意図はない」と答える。実際、目的地まで乗車させているのであるから、否定するのは当たり前の話である。(朝日新聞GLOBE+:「乗車を拒否する意図はない」JR東が強調 電動車いす利用者への対応問題)。もし、熱海駅長が対応しなかったら、JRは「乗車拒否」という攻撃に苦しい対応を続けていたことが予想される。そう考えると熱海駅長の決断が組織を守ったと言っていい。
この点について、川口市議は興味深い事実を明らかにした。「車椅子の方が来ると、JRは結構、大変です。自分たちのバリアフリーのアピールも含めて、普段から大掛かりな対応をします」。伊是名氏はこのようなJRの姿勢を読み切れず、本来なら実現するはずがない、実現しないことを期待していたサービスの要求が受け入れられてしまうという計算違いの事態が発生したのではないか。
乗車拒否を期待していたのに、乗車させてもらえたためにJRの手厚いサービスに対しても感謝の言葉が出なかったと考えると、伊是名氏の一連の傲慢とも思える態度も想像の範囲内に落ち着く。
■政治活動であれば許されない行為
いずれにせよ、伊是名氏が一連の行動を政治活動の手段として行ったのであれば、許されざる行為と言うしかない。社民党の政治主張のために、何の関係もない熱海駅長以下4名は2日間に渡って無人駅まで往復し、100kg前後の電動式車椅子を運ぶという危険な業務を負わされたことになる。JRとしても勤務時間に4人が長時間抜けることで、業務に影響が出なかったとは断言できない。
社民党は身内を庇っている場合ではない。一刻も早く真実を明らかにし、国民に納得のいく説明をすべきである。
https://reiwa-kawaraban.com/society/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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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へぇー。社民党なんてまだあったんだ。
이제나씨의 계산 차이 나 자민·아타미시의에 (듣)묻는다
마츠다 타카시
칼럼니스트의 이제나 나츠코씨가 JR에 과잉인 서비스를 요구한 사건은, 본인에게 있어서 계산 차이 의 결과가 된 가능성이 있다.무대가 된 와 미야(나무만이나) 역을 조준사격한 가능성이 높은 것은 전회 기사(이제나씨”지워진 동영상”이 말하는 와 미야역 조준사격)으로 분명히 했지만,JR의 대응에 의해서 당초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노리고 있던 것에 비해 어중간한 어필이 되어 버렸을지도 모른다.이제나씨의 기대는 어떠한 것이었는가, 그리고 계산 차이 는 왜 일어났는가.이토선각 역의 바리어 프리화에 진력하는 아타미시의 카와구치 켄(타케시) 시의회 의원의 이야기를 섞어 추리한다.
■이토선아지로역에는 2017년 엘리베이터 설치
이제나 나츠코씨가 와 궁신사를 목적으로 하는 와 미야역에의 방문에 대해 YouTube의 라이브 전달로 정치 목적을 가지고 있던 것을 밝혔다고 해도 좋은 표현을 하고 있던 것은 전했다(참조:이제나씨”지워진 동영상”이 말하는 와 미야역 조준사격).
여기서 간단하게 동역이 있는 JR이토선에 대해 다루어 둔다.아타미역과 이토역을 묶는 동선은, 사이에 4개의 역이 있다.2015년 3월 8일에 해당 4역은 모두 무인화되었다(아타미 넷 신문 2015년 3월 9일:JR 와 미야, 이즈 타가, 아지로역에서 무인화 개시 외 참조).
그러나, 아타미로부터 3개째의 아지로(아지로) 역은 2017년 4월 1일부터,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운행을 개시.이 설치에 진력한 것이 카츠마타 타카아키 중의원 의원과 현지 아타미시의 카와구치 켄 시의회 의원(함께 자민당)이다.이 점을 현지 미디어는 「현지의 카와구치 켄 시의회 의원과 카츠마타 타카아키 중의원 의원이 자민당 본부, JR동일본, 국토 교통성에 요망해, 2년 걸려 공용에 도달했다.」라고 하고 있다(아타미 넷 신문 2017년 4월 1일:JR이토선, 아지로역에 엘리베이터 4월 1일부터 공용 개시).카와구치시의등의 끈기 강한 요망으로 간신히 실현되었던 것이다.한편, 와 미야역은 계단 밖에 없기 때문에, 바리어 프리화가 기다려지는 (곳)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하로, 현재, 사민당은 아타미시 의회에 의석을 가지지 않았다.이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잘 기억해 두어 주셨으면 한다.
■아타미시의 마을 만들기과 「엘리베이터 설치 예정 없음」
카와구치시의등 자민당을 중심으로 하는 의원은, 와 미야역의 엘리베이터 설치에도 적극적이다.그러나, 1일의 승강객수가 적기 때문에 실현에는 이르지 않았다.바리어 프리법에 근거하는 「이동등 원활화의 촉진에 관한 기본방침」은, 1일평균의 이용자수가 3000명 이상의 철도역에 도착하고, 엘리베이터등의 설치로 바리어 프리화를 요구해 왔다.그런데 와 미야역은 1일평균으로 1133명(JR동일본의 2013년도의 공표 통계).이것은 실인원수이며, 아타미시 관계자에 의하면 1명의 승객이 1일에 승차와 하차를 하는 것을 생각해 2배가 되어 2266명으로 카운트 된다고 한다.그런데도 3000명에게는 부족하고, 바리어 프리화는 보류되어 왔다.
아타미시 관공서마을 만들기과에 (들)물으면 「현시점(취재는 4 월상순)에서는 와 미야역에 엘리베이터 설치의 예정은 없습니다.와 미야역은 시공상, 토카이도선이 바로 옆에 있어 대대적인 공사가 간단하게는 할 수 없습니다.그 때문에 엘리베이터의 설치가 되면, 통상보다 코스트가 걸린다고 하는 사정도 있습니다」라는 것이었다.
덧붙여서 아지로역의 엘리베이터의 총정비비는 2억 400만엔으로, 나라, JR, 아타미시가 대략 3분의 1씩 부담.아타미시의 부담은 6000만엔이었다고 된다(전출, 아타미 넷 신문 2017년 4월 1일).와 미야역에 설치가 되면, 그 이상의 금액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그 때문에 이제나씨가 와 미야역을 방문해 바리어 프리화를 요구 소란을 일으켜도 헛됨이라고 할 생각도 성립할 것 같다.
그러나, 정세는 미묘하게 변화하고 있다.
■개정 바리어 프리 법시행으로, 와 미야역의 취급은?
2021년 4월 1일, 개정 바리어 프리법이 시행.「이동등 원활화의 촉진에 관한 기본방침」도 변경되어 1일평균의 이용자수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의 중점 정비 지구내의 역에도, 바리어 프리화를 재촉하는 것으로 되었다.
와 미야역은 전출과 같이 1133명ࡨ=2266명이서 바리어 프리화의 대상이 된다.이 점에 대해 카와구치시의는 당사이트의 취재에 대해 「지금의 와 궁은 2000명 이상 있어요.그렇게 되면, 움직이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와 미야역도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 (뜻)이유입니다.물론, 아타미시도 부담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공상의 문제로 막대한 비용이 든다면, 거기서 또 논의로는 되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카와구치시의가 말하도록(듯이), 법개정에 의해서 와 미야역의 엘리베이터 설치의 가능성은 나오는 것이다.
■이제나씨가 여행한 날은 개정법 시행일
와 미야역의 바리어 프리화에의 움직임은, 지금 그대로, 카와구치시의등을 중심으로 나가게 된다.법개정을 받아 동시의는 JR의 의향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한다.
그리고, 전출과 같이 사민당은 아타미시 의회에서는 의석을 가지지 않았다.사민당으로서 구체적으로 JR나 나라에 제의하려고 해도, 「타마」가 없기 때문에 있다.복지를 매도로 하는 사민당으로서는, 자민당이 엘리베이터 설치를 향해서 움직이는 것을 손가락을 질네라고 보고 있을 수 밖에 않다.
그러나, 바리어 프리화에 진력하고 있는 자당의 시의회 의원이 없는 것으로, 소란을 일으켜 바리어 프리화의 지연을 세상에 어필하는 것의 허들은 단번에 낮아진다.그러한 소란을 일으키는 것만으로 사회에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위, 법개정의 혜택으로 바리어 프리화가 결정되면( 나는 직전에 소리를 질러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그 직후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정해졌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그렇게 되면 금년 2월에 사민당 상임 간사로 취임한지 얼마 안된 이제나씨에게 있어서는, 취임 직후의 포인트 획득이라고 말할 수 있자.와 미야역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것은 상임 간사로서 정치가로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계산을 하고 있어도 신기하다는 없다.
그 위에, 이하의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이제나씨가 여행한 것은 언젠가→2021년 4월 1일 및 2일
·아무래도 가고 싶었던 장소는 어딘가→JR이토선·와 미야역
·이제나씨는 바리어 프리법을 알고 있었는지→알고 있었다.코다와라역에서 동법을 근거로 휠체어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개정 바리어 프리법이 시행된 4월 1일에, 무인역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와 미야역에 가려고 해, 동법에 근거해 휠체어 대응을 요구해 일련의 소란을 미디어에 취재시킨다.
한층 더 지워진 동영상으로 「그렇게(소란을 일으키는 등 )에서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주지 않아서」, 「무인역이 되고, 이미 수년 지나 있고, 오늘 무인역이 되었기 때문에 생각할 수 있지 않아도 없다」라고 발언.정치 목적으로 갔다고 생각되는 점에 대해 상황 증거는 「진흑」으로, 우연히 와 미야역을 여행지에 선택해서 갔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카와구치시의에 일련의 이제나씨의 소동에 대하고 감상을 (들)물으면, 「보통이면 아타미역에서 내리면 되는 이야기입니다.그것을 일부러 와 미야역이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의도가 있다 의 것인지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는 것이었다.
■이제나씨의 계산 차이 회피된 「승차거부」
이와 같이, 이제나씨는 우연히 여행하러 가서 트러블에 말려 들어간 것은 아니고, 최초부터 개정 바리어 프리법의 시행의 타이밍을 보고 와 미야역을 조준사격으로 한 가능성은 높다.그러나, 결과적으로 다소의 계산 차이 가 있어, 만족이 가는 결과가 되지 않는 것처럼 생각된다.
여기에서 앞도 내의 제멋대로인 추측이다.이제나씨의 본래의 목적은 JR에 승차거부를 시키는 것에 있던 것은 아닌가.만약, 아타미 역장이 와 미야역까지 가는 결단을 하지 않으면, 이제나씨는 아타미역에서 택시등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다.확실히 브로그의 기사의 표제에 있는 「승차거부」가 되어, 상징적인 사건으로서 JR를 비판할 수 있다.게다가 개정 바리어 프리 법시행의 날이기도 해, 「법률은 개정되었는데, 현실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다.와 미야역도 바리어 프리가 되어 있지 않고, 역무원도 대응해 주지 않았다」라고 하는 공격 포인트도 설정이 가능.
그런데 , 아타미 역장이 3명의 역무원을 데려 와 미야역까지 안내한 것으로, 휠체어 이용자가 갈 수 없는 와 미야역에 가는 것이 실현되어 버렸던 것이다.역무원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이제나씨는 브로그에 「아타미역에 도착.그러자(면) 역무원 4명이 기다리고 있다!」라고 감탄부를 이용해 놀란 님 아이를 쓰고 있어 상정외였던 일을 엿보게 한다(칼럼니스트 이제나 나츠코 브로그:JR로 휠체어는 승차거부되었습니다).이 사태는, 브로그로 예정하고 있던 「승차거부」라고 하는 키워드를 사용하기 어렵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어떠한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을까.「불친절한 대응」 「1시간이나 금족」 「타고 싶은 전철을 타지 못하고」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 펀치가 약하다.그렇게 되면, 코다와라역에서 한 번은 「안내할 수 없다」라고 해졌기 때문에 「승차거부」라고 하는 말도 실수는 아니라고 하는 결론에 이른 것은 아닌가.
당연, JR는 취재에 대해서 「승차를 거부하려는 의도는 없다」라고 대답한다.실제, 목적지까지 승차시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이다.(아사히 신문 GLOBE+:「승차를 거부하려는 의도는 없다」JR동이 강조 전동 휠체어 이용자에게의 대응 문제).만약, 아타미 역장이 대응하지 않았으면, JR는 「승차거부」라고 하는 공격에 괴로운 대응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이 예상된다.그렇게 생각하면 아타미 역장의 결단이 조직을 지켰다고 해도 좋다.
이 점에 대해서, 카와구치시의는 흥미로운 사실을 분명히 했다.「휠체어가 오면, JR는 상당히, 큰 일입니다.스스로의 바리어 프리의 어필도 포함하고, 평상시부터 대대적인 대응을 합니다」.이제나씨는 이러한 JR의 자세를 끝까지 읽지 못하고, 본래라면 실현될 리가 없는, 실현되지 않는 것을 기대하고 있던 서비스의 요구가 받아 들여져 버린다고 하는 계산 차이 의 사태가 발생한 것은 아닌가.
승차거부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승차시켜 줄 수 있었기 때문에 JR의 극진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이제나씨의 일련의 오만이라고도 생각되는 태도도 상상의 범위내에 침착하다.
■정치 활동이면 용서되지 않는 행위
어쨌든, 이제나씨가 일련의 행동을 정치 활동의 수단으로서 간 것이면, 용서되어 바구니 행위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사민당의 정치 주장을 위해서, 아무 관계도 없는 아타미 역장 이하 4명은 2일간에 건너 무인역까지 왕복해, 100 kg전후의 전동식 휠체어를 옮긴다고 하는 위험한 업무를 지게한 것이 된다.JR라고 해도 근무시간에 4명이 장시간 빠지는 것으로, 업무에 영향이 나오지 않았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사민당은 가족을 감싸고 있을 때는 아니다.일각이라도 빨리 진실을 분명히 해, 국민에게 납득이 가는 설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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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에―.사민당은 아직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