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ユニクロ「+J」に大行列…! 「反日不買運動」はどこへいったのか
先日19日、ユニクロと世界的ファッション・デザイナーのジル・サンダーによるコレクション「+J(プラスジェイ)」の春夏コレクションが販売開始された。
「+J」は昨年11月13日に約9年ぶりの復活を果たし、爆発的なヒットを記録。韓国でも販売され、各店で大行列になった。それは、文在寅政権が掲げた「No
Japan」の最中、“選択的不買”が展開されていることを如実に物語っていた。選択的不買とは、日本製品の不買運動に参加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代替製品がない場合は日本の製品を選択的に購入することを意味する。
では、今回の「+J」の韓国における反応はどうだったのか。そして、反日不買運動そのものがどこへ向かっているのか、現地からリポートする。
最初に訪ねたのはソウルの東南部に位置する蚕室(チャムシル)。人気テーマパーク「ロッテワールド」や123階建ての超高層ビル「ロッテワールドタワー」を中心にホテルやデパート、免税店にモールまでが揃う人気エリアだ。そのモールの中にユニクロは存在する。
開店の10時半より少し前に到着し、周りを見渡すと人があまりいない。4か月前の前回の冬物の時の大行列とは様相を全く異にしている。開店と同時に入店すると、20人ほどの客が戸惑いの表情を浮かべ右往左往していた。
店員に話を聞くと、この店舗には「+J」の全ラインナップの半分も用意していないという。十分な品揃えから選択できると思ってやってきた客としては、その反応もむべなるかなというところだろう。全てではないものの、ほぼ全ラインナップを揃えている店舗が近くにあるという。場所はカンナンエリアの新沙洞・カロスキル。銀杏並木の目抜き通りから周りに広がる通りまで、韓国内外の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の大型店舗やセレクトショップ、カフェ・レストランが軒を連ねる。
ここに位置するユニクロ新沙店には開店10分前に到着。すると4カ月前と同様、100メートル以上の行列が出来ていて、整理券が配られている。伝えられたとおり、商品は蚕室ロッテモールの店舗に比べると断然に多く、並んだ客の中には転売ヤーとおぼしき集団もいて、大きな紙袋を4つも5つも手に車に乗り込む姿が見えた。
今回はユニクロ側のコロナ禍への対応策として、主なエリアでは商品を揃える一方、他のエリアでは店頭でのラインナップを控えめにして、ネットでの購入を促す戦略のようだ。主要な店舗にはそれなりに行列ができたようで、反日不買のインパクトはほとんど掻き消えたと言ってよいかもしれない。
韓国では、2019年7月から日本製品の不買運動が始まった。「NO
Japan」のスローガンを掲げ、ユニクロをはじめ、ありとあらゆる日本企業の業績に悪影響を与えた。さらに新型コロナもあり、大中小を問わず、日本企業の多くは今もなお非常に苦しい時を過ごしている。
不買運動によって長いあいだ客足が遠のいていたユニクロであったが、昨年11月の+J販売スタート当日には100名以上の韓国人らが製品を求めて並び、想定以上の売れ行きに品切れする店舗が続出した。韓国メディアはこの異常事態をこぞって報じ、これに対して「列に並んでいる人達の顔を拡大しろ」というコメントがSNSに寄せられたが、その一方で、「反日は文在寅の政治的道具」など、反日運動そのものやそれを行う人々にネガティブなコメントもいくつか寄せられていた。
ビールに車…「日本産」を求める韓国の人々
先日、韓国における日本産ビールの輸入量が増加したと報じられた。昨年8月に313トンだった輸入量が今年1月には1072トンと、5カ月連続で増加したのである。味に深みのない韓国産ビールに満足できない人々が、ついに痺れを切らし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
昨年12月に韓国市場から撤退してしまったが、韓国日産が行った撤退前のセールでも、初日で在庫が払底していた。当時、不買運動が最も過熱していた時期で、駐車中の新車の日本車には反日信者らが傷をつけるといった嫌がらせが横行していた。不買運動開始前に購入した車は仕方がないが、「不買開始後に購入した車の所有者=親日」という身勝手な理屈からなのだが、そんなタイミングにもかかわらず、日本車を買い求める人々が殺到したのだ。
そもそも、ユニクロでも不買運動後は店舗で製品を購入する人は減少したが、オンラインでの売上は伸びた。ユニクロの店舗に張り込み、ユニクロ製品を買う客を撮影し「日本製品を買った」「不買運動をしていない」とネット上に“裏切り者”を晒す集団が現れたからだ。ユニクロを購入したい人達はこっそりとオンラインに走ったことになる。
無印良品に勤める友人からは、「店舗で無印製品を買っても商品を入れる紙袋は必要ないと断るお客さんの割合が増えた」と聞いた。大きく“無印良品”と書かれた紙袋を提げていると、ユニクロ同様、やり玉に挙げられ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
韓国国民はもう不買運動に飽きている?
全体的な日本製品の売上は減少したものの、韓国人たちは、表向きは不買運動を行いながら、裏ではこっそりと日本製品を購入している。それはひとえに、日本製品の品質の高さによるものだろう。無印良品のノートとペンは何でもない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これに敵うクオリティの韓国製品に出会ったことはない。それは他の商品でも同じではないか。そしてそのことを一番知っているのは、韓国の人たち自身なのだろう。
今年に入ってから、文在寅大統領が反日運動を煽るトーンにも変化が見え始めた。1月18日に行われた新年記者会見では、「(元徴用工判決の)強制執行で(日本企業の資産が)現金化されるのは日韓関係にとって望ましくない」などと発言し、さらに、3月1日に行われた「3・1独立運動記念式典」では、「韓国政府はいつでも日本政府と向かい合って対話を交わす準備ができている」「東京オリンピックの成功的な開催のために協力する」と日本に歩み寄る姿勢を見せた。
日韓両国のメディアはこれを“融和のメッセージ”だと報じた。筆者は、文在寅大統領のこのような発言は、自身の政策が立ち行かなくなったための苦し紛れのものだと見ている。一方で、不買運動に一所懸命に取り組んできた韓国国民は国家をあげてのこのイベントに疲れて、飽き始め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ここまで述べてきたような反日からの揺り戻し現象を見るにつけ、そんな風に感じるのだ。
한국의 유니크로 「+J」에 대행렬
! 「반일 불매 운동」은 어디에 갔는지 한국의 유니크로 「+J」에 대행렬
! 「반일 불매 운동」은 어디에 갔는가
요전날 19일, 유니크로와 세계적 패션·디자이너 질·산더에 의한 콜렉션 「+J(플러스 제이)」의 봄과 여름 콜렉션이 판매 개시되었다.
「+J」는 작년 11월 13일에 약 9년만의 부활을 완수해,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한국에서도 판매되어 각 점에서 대행렬이 되었다.그것은, 문 재인정권이 내건 「No
Japan」의 한중간, “선택적 불매”가 전개되고 있는 것을 여실에 이야기하고 있었다.선택적 불매란,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에 참가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대체 제품이 없는 경우는 일본의 제품을 선택적으로 구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 이번 「+J」의 한국에 있어서의 반응은 어땠어요 의 것인지.그리고, 반일 불매 운동 그 자체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현지로부터 리포트 한다.
최초로 방문한 것은 서울의 동남부에 위치하는 잠실(잠실).인기 테마파크 「롯데월드」나 123층건물의 초고층 빌딩 「롯데월드 타워」를 중심으로 호텔이나 백화점, 면세점에 몰까지가 갖추어지는 인기 에리어다.그 몰안에 유니크로는 존재한다.
개점의 10시 반부터 조금 전에 도착해, 주위를 바라보면 사람이 별로 없다.4개월 전의 전회의 겨울용 의류때의 대행렬과는 님 상을 완전히 달리하고 있다.개점과 동시에 입점하면, 20명 정도의 손님이 당황스러움의 표정을 띄워 우왕좌왕 하고 있었다.
점원에 이야기를 들으면, 이 점포에는 「+J」의 전라인 업의 반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충분한 다양한 상품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 온 손님으로서는, 그 반응될까라고 하는 곳(중)일 것이다.모두는 아니기는 하지만, 거의 전라인 업을 가지런히 하고 있는 점포가 근처에 있다고 한다.장소는 강남 에리어의 신사동·카로스킬.은행 가로수의 번화가에서 주위로 퍼지는 대로까지, 한국내외의 패션 브랜드의 대형점포나 셀렉트숍, 카페·레스토랑이 처마를 나란히 한다.
여기에 위치하는 타 `·j크로 신사점에는 개점 10분전에 도착.그러자(면) 4개월전과 같이, 100미터 이상의 행렬이 되어있고, 정리권이 배부되고 있다.전해졌던 대로, 상품은 잠실 롯데 몰의 점포에 비하면 단연에 많아, 줄선 손님중에는 전매 야와 사계 집단도 있고, 큰 봉투를 4개도 5개도 손에 차에 탑승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번은 유니크로측의 코로나재난에의 대응책으로서 주된 에리어에서는 상품을 가지런히 하는 한편, 다른 에리어에서는 매장에서의 라인 업을 앞에 두고 째로 하고, 넷에서의 구입을 재촉하는 전략같다.주요한 점포에는 그 나름대로 행렬이 생긴 것 같고, 반일 불매의 임펙트는 거의 긁어 사라졌다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한국에서는, 2019년 7월부터 일본 제품의 불매 운동이 시작되었다.「NO
Japan」의 슬로건을 내걸어 유니크로를 시작해 온갖 일본 기업의 실적에 악영향을 주었다.한층 더 신형 코로나도 있어, 오나카소를 불문하고, 일본 기업의 상당수는 지금도 아직 매우 괴로울 때를 보내고 있다.
불매 운동에 의해서 긴 동안 손님이 멀어지고 있던 유니크로였지만, 작년 11월의+J판매 스타트 당일에는 100명 이상의 한국인등이 제품을 요구해 줄서, 상정 이상의 매출에 품절 하는 점포가 속출했다.한국 미디어는 이 이상 사태를 빠짐없이 알려 이것에 대해서 「열에 줄지어 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확대해라」라고 말하는 코멘트가 SNS에 전해졌지만, 그 한편, 「반일은 문 재인의 정치적 도구」 등, 반일 운동 그 자체나 그것을 실시하는 사람들에게 네가티브인 코멘트도 몇개인가 전해지고 있었다.
맥주에 차
「일본산」을 요구하는 한국의 사람들
요전날, 한국에 있어서의 일본산 맥주의 수입량이 증가했다고 보도되었다.작년 8월에 313톤이었던 수입량이 금년 1월에는 1072톤으로 5개월 연속으로 증가했던 것이다.맛에 깊은 곳이 없는 한국산 맥주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이, 끝내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작년 12월에 한국 시장으로부터 철퇴해 버렸지만, 한국 닛산이 실시한 철퇴전의 세일에서도, 첫날에 재고가 결핍 하고 있었다.당시 , 불매 운동이 가장 과열하고 있었던 시기로, 주차중의 신차의 일본차에는 반일 신자들이 상처를 붙인다고 하는 짖궂음이 횡행하고 있었다.불매 운동 개시전에 구입한 차는 어쩔 수 없지만, 「불매 개시 후에 구입한 차의 소유자=친일」이라고 하는 제멋대로인 도리로부터지만, 그런 타이밍에도 불구하고, 일본차를 입수하는 사람들이 쇄도했던 것이다.
원래, 유니크로에서도 불매 운동 후는 점포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은 감소했지만, 온라인으로의 매상은 성장했다.유니크로의 점포에 잠복함, 유니크로 제품을 사는 손님을 촬영해 「일본 제품을 샀다」 「불매 운동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넷상에“배반자”를 쬐는 집단이 나타났기 때문이다.유니크로를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은 남몰래 온라인에 달린 것이 된다.
무인양행에 근무하는 친구에게서는, 「점포에서 무인 제품을 사도 상품을 넣는 봉투는 필요없다고 거절하는 손님의 비율이 증가했다」라고 (들)물었다.크고“무인양행”이라고 쓰여진 봉투를 들고 있으면, 유니크로 같이, 비난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부터다.
한국 국민은 이제(벌써) 불매 운동에 질리고 있어?
전체적인 일본 제품의 매상은 감소했지만, 한국인들은, 공식상은 불매 운동을 실시하면서, 뒤에서는 남몰래 일본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그것은 전적으로, 일본 제품의 품질의 높이에 의하는 것일 것이다.무인양행의 노트와 펜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에 당해 내는 퀄리티의 한국 제품을 만났던 적은 없다.그것은 다른 상품에서도 같지 않은가.그리고 그것을 제일 알고 있는 것은, 한국의 사람들 자신일 것이다.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문 재토라 대통령이 반일 운동을 부추기는 톤에도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1월 18일에 행해진 신년 기자 회견에서는, 「(원징용공 판결의) 강제 집행으로(일본 기업의 자산이) 현금화되는 것은 일한 관계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다」 등이라고 발언해, 게다가 3월 1일에 행해진 「3·1 독립 운동 기념식전」에서는, 「한국 정부는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주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도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협력한다」라고 일본에 서로 양보하는 자세를 보였다.
일한 양국의 미디어는 이것을“융화의 메시지 지”라고 알렸다.필자는, 문 재토라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자신의 정책이 꾸려나갈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의 난처한 나머지의 것이라고 보고 있다.한편, 불매 운동에 열심히 임해 온 한국 국민은 국가를 전체의 이 이벤트에 지치고, 질리기 시작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여기까지 말해 온 것 같은 반일로부터의 흔들어 반환 현상을 보니, 그런 식으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