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メェの父親と全く同じ状態の酒乱野郎が何だって？
ｗ
※wikiの酒乱の項目参照
坂上忍「度が過ぎている」 大阪市職員“大人数深夜会食”にあきれ顔「怒る気にもなれない」
俳優・坂上忍（53）が26日、フジテレビ系「バイキングMORE」（月～金曜前11・55）に生出演。大阪市が職員に対して5人以上か午後9時以降の会食に参加していたかを調査した結果、200件以上の事例が確認され、出席した職員は1000人を上回ることに言及した。
大阪市内では3月1日から飲食店に対して午後9時までの営業時間短縮の要請に加え、市民には4人までのマスク会食が呼び掛けられていた。調査は3月～4月上旬の期間が対象。大阪市では高齢施設課の職員9人が3月26日夜に焼き肉店で送別会を開き、別の部署の職員5人も同日、堺市内の居酒屋で会食していたことが判明。感染者が多数出たことを受け、松井一郎市長は全職員への聞き取り調査を実施する方針を表明していた。
坂上は「ここまでくると、怒る気にもなれない。ひどいわ」と、あきれ顔。「大阪を中心に関西は大変なわけじゃないですか。極端に言うと、こういうことやってるからだろって言われかねないよ」「度が過ぎているわ、こんなの」と語気を強めていた。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0094037/
—————————————————————————-
だったらお前がやってみろよ。
どうせパワハラで松井（大阪市長）のレベルにまで逝けねぇだろうがｗ
테메의 부친과 완전히 같은 상태의 주정 놈이 뭐든지?
w
※wiki의 주정의 항목 참조
사카가미 시노부 「도가 지나치고 있다」오사카시 직원“어른수심야 회식”에 질려 얼굴 「화낼 생각에도 될 수 없다」
배우·사카가미 시노부(53)가 26일, 후지텔레비계 「바이킹 MORE」(달~금요일전 11·55)에 생출연.오사카시가 직원에 대해서 5명 이상이나 오후 9시 이후의 회식에 참가하고 있었는지를 조사한 결과, 200건 이상의 사례가 확인되어 출석한 직원은 1000명을 웃도는 것에 언급했다.
오사카시내에서는 3월 1일부터 음식점에 대해서 오후 9시까지의 영업 시간 단축의 요청에 가세해 시민에게는 4명까지의 마스크 회식을 부를 수 있고 있었다.조사는 3월~4월상순의 기간이 대상.오사카시에서는 고령 시설과의 직원 9명이 3월 26일밤에 불고기점에서 송별회를 열어, 다른 부서의 직원 5명이나 같은 날, 사카이 시내의 선술집에서 회식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감염자가 다수 나온 것을 받아 마츠이 이치로 시장은 전직원에게의 청취 조사를 실시할 방침을 표명하고 있었다.
사카가미는 「여기까지 오면, 화낼 생각에도 될 수 없다.심해요」라고, 질려 얼굴.「오사카를 중심으로 칸사이는 큰 일인 것이 아닙니까.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런 것 하고 있으니이겠지라고 말을 들을 수도 있는 」 「도가 지나치고 있어요, 이런 건」이라고 어투를 강하게 하고 있었다.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0094037/
---------------------------------------------------
그렇다면 너가 해 봐라.
어차피 파와하라로 마츠이(오사카시장)의 레벨에까지 돌아가실 수 있는 겠지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