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うとう私の贋者が登場したようである♪(嗤)
思えばエンコリに辿り着いて以来十有余年、こういうのは初めてだったのである(たぶん)♪
そう思うと何やら面はゆい気分もする♪
ただ、願わくばたとえ贋者と云えども
もう少しオツムのイイ奴になって貰いたかった、
というのが、現在の私の偽らざる本音なのである♪(嘲笑)
ボクって馬鹿っで~す!って自分で宣伝してるようなヤツじゃ嫌~よね♪(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엔코리 이래 첫 경험
드디어 나의 안자가 등장한 것 같다♪(치)
생각하면 엔코리에 겨우 도착한 이래 10 년 남짓, 이런 것은 처음이었으므로 있다(아마)♪
그렇게 생각하면 무엇인가 낯간지러운 기분도 든다♪
단지, 원원비록 안자와 말해도
좀 더 오틈의 이이놈이 되어 받고 싶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이, 현재의 내가 속여 바구니 본심인 것이다♪(조소)
나는 바보로~!라고 스스로 선전하고 있는 듯 한 녀석은 혐~이군요♪(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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