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学者「日本の茶文化の起源は韓国。
千利休は韓国人。」
1: うまえもん(東京都) [MX] 2021/04/22(木) 21:28:22.52 ID:wnOXSEX20● BE:692976702-2BP(2000)
「Interview人の近況」哲学人類学者パク・ジョンジン「日本草庵茶は梅月堂草庵茶が源流」…「茶の人文学1」出版
※梅月堂(メウォルダン)…金時習(キム・シスプ)の号
- 茶専門書籍「草庵茶と韓国茶の源流を明かしたチャ茶の人文学」を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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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ビュー365、キム・リソン記者=哲学人類学者であるパク・ジョンジン博士が、茶の専門書籍「草庵茶と韓国茶の源流を明かした茶の人文学1」を出版した。
※梅月堂(メウォルダン)…金時習(キム・シスプ)の号
- 茶専門書籍「草庵茶と韓国茶の源流を明かしたチャ茶の人文学」を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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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ビュー365、キム・リソン記者=哲学人類学者であるパク・ジョンジン博士が、茶の専門書籍「草庵茶と韓国茶の源流を明かした茶の人文学1」を出版した。
文献研究と直接現場調査を並行し、韓国茶文化の源流を追跡してきた著者は、韓国が日本の草庵茶が形成されること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たと主張する。
著者がこの本を書くに至った動機は、京都のテドクサ(大徳寺)で韓日茶文化交流行事をしていた時、突然、日本の草庵茶の精神が韓国の伝統的な茶精神が日本に渡って花を咲かせ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に駆られたからだ。
チョガ(草家)というのは韓国伝統文化の象徴ではないか。日本茶道宗家センリキュウ(千利休、1522-1591)の(千)氏も、元来、韓国の氏姓であるから、一層、心証を固めるしかなかったという。
その後、人類学者として韓日茶文化交流史に関心を持ち、草庵茶の源流を追跡し始め、日本にセンリキュウ(千利休)以前に(千)氏という氏姓がないことも確認した。センリキュウ(千利休)以前に、日本茶道の宗匠といえるイッキュウソウジュン(一休宗純、1394~1481)という人物がいたが、彼も結婚同盟次元で日本に嫁いだ高麗宮女の子であったことも分かった。著者は、イッキュウソウジュン(一休宗純)は日本のテドクサ(大徳寺)に居住したが、テドクサ(大徳寺)は日本の草庵茶の本山であったから、「草庵茶の韓国源流説」が客観的資料を通して証明となっていったと話す。
2: うまえもん(東京都) [MX] 2021/04/22(木) 21:28:44.54 ID:wnOXSEX20 BE:692976702-2BP(1000)
著者は李朝初期の梅月堂・金時習(1435~1493)の草庵茶の伝統が移植され、日本化されたのが日本版草庵茶の完成であると主張する。金時習が慶州南山に留まりながら、金烏神話を書いて茶を栽培し、草屋で茶生活をする模範を示したのを、日本の僧侶達が往来し、アイデアを得て輸入したというのだ。
「梅月堂は韓国茶復活のブラックボックス」と強調する彼は、特に梅月堂の多くのチャシ(茶時)を分析するなど、百ページ以上を割きながら茶人としての梅月堂について詳述する。
また著者は、日本の茶道宗家のセンリキュウ(千利休)の家門は、(千)という氏姓自体が朝鮮から渡った氏姓で、韓国茶文化の原型をそのまま日本に移植したと言う。
同書は、現在の茶生活の全般的な面貌と虚実を診断しながら、韓国茶文化の未来方向を幅広く提示する。また、韓国と中国と日本の茶生活と茶文化を比較文化論として叙述し、韓国茶文化研究の新境地を切り開いた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40年以上の間、言論界で活躍してきた著者は1992年、詩専門誌の月刊「現代詩」で詩人として登壇した。「哲学の贈り物、贈り物の哲学」、「偉大な母はこう言った」、「ネオ・シャーマニズム」、「韓国の武芸マスターたち」、「身体的存在論」など、これまでに出版された書は120冊を超える。
2002年、ソウル市江南区大母山(テモサン)に自作の詩「テモ塔」の詩塔が建てられていて、2008年には鬱陵島・独島博物館の境内に自作の詩「独島」が碑で建てられた。
著者は現在、「茶の世界」の編集主幹で、韓国国際煎茶文化研究会研究委員、世界平和統一研究院院長としても活動している。
4: ひよこちゃん(茸) [IT] 2021/04/22(木) 21:28:54.23 ID:yzU5+OXL0
>>1
田中与四郎
田中与四郎
624: 銭形平太くん(愛知県) [ニダ] 2021/04/23(金) 02:52:23.79 ID:+n0M0V3g0
>>4
思ったより早く指摘が入ってた
千利休は屋号
千はおじいちゃんの千阿弥の千から一字とって
利心、休せよ(利を求めるな)って言葉が元ネタだって覚えてる
少なくとも韓国どころか朝鮮民族とも関係ないです
思ったより早く指摘が入ってた
千利休は屋号
千はおじいちゃんの千阿弥の千から一字とって
利心、休せよ(利を求めるな)って言葉が元ネタだって覚えてる
少なくとも韓国どころか朝鮮民族とも関係ないです
644: まりもっこり(奈良県) [US] 2021/04/23(金) 04:30:25.68 ID:1ZUardvz0
>>624
こういう歴史的事実も知らない人間が学者名乗って
あんな適当な嘘っぱちを本に書くんだもんな
韓国人もみな狂っていくわけだよ
こういう歴史的事実も知らない人間が学者名乗って
あんな適当な嘘っぱちを本に書くんだもんな
韓国人もみな狂っていくわけだよ
181: ちーぴっと(光) [CN] 2021/04/22(木) 21:56:05.65 ID:hzWbzav+0
187: サリーちゃんのパパ(東京都) [CA] 2021/04/22(木) 21:57:18.63 ID:CHsY/T1O0
>>181
よし!
よし!
436: あどかちゃん(千葉県) [ニダ] 2021/04/22(木) 23:24:01.21 ID:P/CZbEvs0
>>181
これを見に来た
これを見に来た
445: レインボーファミリー(新潟県) [TW] 2021/04/22(木) 23:26:59.27 ID:+l0RXIrv0
>>181
ひどお
ひどお
696: おにぎり一家(鹿児島県) [CH] 2021/04/23(金) 06:15:15.55 ID:xCFTA9lQ0
>>181
もはやギャグ
もはやギャグ
7: エコンくん(埼玉県) [BR] 2021/04/22(木) 21:29:04.24 ID:6n+KPYq70
まーた始まった
녹차 문화는 한국 기원 센리큐우는 한국인
한국인 학자 「일본의 차문화의 기원은 한국.
센리큐우는 한국인.」
1: 말네도 (도쿄도) [MX] 2021/04/22(목) 21:28:22.52 ID:wnOXSEX20● BE:692976702-2BP(2000)
「Interview인의 근황」철학 인류학자 박·존 진 「일본 초가집차는 매월당초가집차가 원류」
「차의 인문학 1」출판
※매월당(메워르단) 김시습(김·시스프)의 호
- 차전문 서적 「초가집차와 한국차의 원류를 밝힌 차차의 인문학」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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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 김·리손 기자=철학 인류학자인 박·존 진 박사가, 차의 전문 서적 「초가집차와 한국차의 원류를 밝힌 차의 인문학 1」을 출판했다.
※매월당(메워르단) 김시습(김·시스프)의 호
- 차전문 서적 「초가집차와 한국차의 원류를 밝힌 차차의 인문학」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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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65, 김·리손 기자=철학 인류학자인 박·존 진 박사가, 차의 전문 서적 「초가집차와 한국차의 원류를 밝힌 차의 인문학 1」을 출판했다.
문헌 연구와 직접 현장 조사를 병행해, 한국차문화의 원류를 추적해 온 저자는, 한국이 일본의 초가집차가 형성되는 것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쓰기에 이른 동기는, 쿄토의 테드크사(대덕사)로 한일차문화 교류 행사를 하고 있었을 때, 돌연, 일본의 초가집차의 정신이 한국의 전통적인 차정신이 일본에 건너 꽃을 피운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문에 몰렸기 때문이다.
쵸가(소우카)라고 하는 것은 한국 전통 문화의 상징이 아닌가.녹차도 종가 센리큐우(센리큐우,1522-1591)의(천) 씨도, 원래, 한국의 성씨이기 때문에, 한층, 심증을 굳힐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인류학자로서 한일차문화 교류사에 관심을 가져, 초가집차의 원류를 추적하기 시작해 일본에 센리큐우(센리큐우) 이전에(천) 씨라고 하는 성씨가 없는 것도 확인했다.센리큐우(센리큐우) 이전에, 녹차도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는 익큐우소우즐(일휴종순,1394~1481)이라고 하는 인물이 있었지만, 그도 결혼 동맹 차원에서 일본에 시집간 코마 궁녀인 아이인 것도 알았다.저자는, 익큐우소우즐(일휴종순)은 일본의 테드크사(대덕사)에 거주했지만, 테드크사(대덕사)는 일본의 초가집차의 모토야마였기 때문에, 「초가집차의 한국 원류설」이 객관적 자료를 통하고 증명이 되고 갔다고 이야기한다.
2: 말네도 (도쿄도) [MX] 2021/04/22(목) 21:28:44.54 ID:wnOXSEX20 BE:692976702-2BP(1000)
저자는 이조 초기의 매월당·김시습(1435~1493)의 초가집차의 전통이 이식되어 니혼화섬 된 것이 일본판 초가집차의 완성이다고 주장한다.김시습이 경주 남산에 머물면서, 금 까마귀 신화를 써 차를 재배해, 초가집에서 차생활을 하는 모범을 나타낸 것을, 일본의 승려들이 왕래해, 아이디어를 얻어 수입했다는 것이다.
「매월당은 한국차부활의 블랙 박스」라고 강조하는 그는, 특히 매월당이 많은 체시(다시)를 분석하는 등, 백 페이지 이상을 할애하면서 차인으로서의 매월당에 대해 상술한다.
또 저자는, 일본의 다도 종가의 센리큐우(센리큐우)의 가문은, (천)라고 하는 성씨 자체가 조선에서 건넌 성씨로, 한국차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일본에 이식했다고 말한다.
동서는, 현재의 차생활의 전반적인 면모와 허실을 진단하면서, 한국차문화의 미래 방향을 폭넓게 제시한다.또,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차생활과 차문화를 비교 문화론으로서 서술해, 한국차문화 연구의 신경지를 열었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40년 이상의 사이, 언론계에서 활약해 온 저자는 1992년, 시전문지의 월간 「현대시」로 시인으로서 등단 했다.「철학의 선물, 선물의 철학」,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네오·샤머니즘」, 「한국의 무예 마스터들」, 「신체적 존재론」 등, 지금까지 출판된 책은 120권을 넘는다.
2002년, 서울 이치에 마나미구대모산(테모산)에 자작의 시 「테모탑」의 시탑이 지어지고 있고, 2008년에는 울릉도·독도 박물관의 경내에 자작의 시 「독도」가 비로 지어졌다.
저자는 현재, 「차의 세계」의 편집 주간으로, 한국 국제 엽차 문화 연구회 연구 위원, 세계평화 통일 연구원 원장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4: 병아리 (버섯) [IT] 2021/04/22(목) 21:28:54.23 ID:yzU5+OXL0
>>1
타나카여시로
타나카여시로
624: 제니가타 헤이타군(아이치현) [니다] 2021/04/23(금) 02:52:23.79 ID:+n0M0V3g0
>>4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지적이 들어갔다
센리큐우는 옥호
천은 할아버지의 천 아미의 천으로부터 한 자와는
리심, 그쳐(이익을 요구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원재료도 기억하고 있다
적어도 한국은 커녕 조선 민족과도 관계없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지적이 들어갔다
센리큐우는 옥호
천은 할아버지의 천 아미의 천으로부터 한 자와는
리심, 그쳐(이익을 요구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원재료도 기억하고 있다
적어도 한국은 커녕 조선 민족과도 관계없습니다
644: 도 넌더리나(나라현) [US] 2021/04/23(금) 04:30:25.68 ID:1ZUardvz0
>>624
이런 역사적 사실도 모르는 인간이 학자 자칭해
저런 적당한 거짓말을 책에 쓰는 걸
한국인도 모두 미쳐 가는 것이야
이런 역사적 사실도 모르는 인간이 학자 자칭해
저런 적당한 거짓말을 책에 쓰는 걸
한국인도 모두 미쳐 가는 것이야
181: -와(광) [CN] 2021/04/22(목) 21:56:05.65 ID:hzWbzav+0
187: 사리(인도 여성의 민족 의상) 의 파파(도쿄도) [CA] 2021/04/22(목) 21:57:18.63 ID:CHsY/T1O0
>>181
좋아!
좋아!
436: 단역이나 (치바현) [니다] 2021/04/22(목) 23:24:01.21 ID:P/CZbEvs0
>>181
이것을 보러 왔다
이것을 보러 왔다
445: 레인보우 패밀리(니가타현) [TW] 2021/04/22(목) 23:26:59.27 ID:+l0RXIrv0
>>181
696: 주먹밥 일가(카고시마현) [CH] 2021/04/23(금) 06:15:15.55 ID:xCFTA9lQ0
>>181
이미 개그
이미 개그
7: 에콘 훈(사이타마현) [BR] 2021/04/22(목) 21:29:04.24 ID:6n+KPYq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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