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さん、また残飯を客に出して逮捕されてしまう‥釜山のレストラン14カ所が摘発される！ 韓国の反応
海外の反応 韓国
釜山市特別司法警察課（特司警）は先月11日から今月21日まで食品接客業者2520カ所を対象に企画捜査を行い、食べ残しを再使用する業者など31カ所を摘発したと23日、明らかにした。
摘発の類型では、食べ残しを再使用した一般飲食店が14ヵ所で最も多かった。
賞味期限が過ぎた製品を使用・保管した業者は8カ所、肉類・水産物原産地未表示や偽りの表示をした業者4カ所、不潔な環境で食べ物を調理した業者5カ所などだった。
特司警は最近、東区のある豚クッパ屋でカクテキを再使用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てから、食べ残しを再使用したかどうかを重点的に取り締まり、14ヵ所を摘発した。
特司警は先月11日から17日まで、捜査で12ヵ所が食べ物を再使用して摘発されると、捜査期間を今月21日まで延長し、飲食店2ヵ所を追加で取り締まった。
特司警捜査官は「摘発された店以外は残りの食べ物を再使用しないという文句を付けるなど衛生的で安全な献立を提供した」と述べた。
釜山市は摘発された業者26ヵ所は検察に送致し、衛生不良の業者5ヵ所には過料を科した。
特に残った食べ物を再使用した店には営業停止15日の行政処分を下し、該当区のホームページに店名を公開する予定だ。
釜山市のキム・キョンドク市民安全室長は「市民の安全な外食文化のため、今後も指導の取り締まりを行っていく」と述べた。
韓国の反応
・どうかトイレ掃除したゴム手袋でもやしをつけるのは止めて下さい！使い捨ての手袋で綺麗に洗って
・惣菜を再利用する食堂は完全に廃業させるべきだ
・釜山だけではない、全国全数調査をすれば、とてつもなく出る
・釜山だけのことではない、全国各地に沢山あるだろう
・我々が見て居ないだけで、殆どの食堂がそうしていると思えば良い
・大韓民国飲食店の99%は再利用する。間違った話ではない
・この機会に全国からつまみ出そう
・おかずは、箸についた唾が食べ物に移っているので、絶対に再利用しないでください
한국인씨, 또 잔반을 손님에게 내 체포되어 버리는‥부산의 레스토랑 14개소가 적발된다! 한국의 반응
해외의 반응 한국
부산시 특별 사법경찰과(특사경)는 지난 달 11일부터 이번 달 21일까지 식품 접객업자 2520개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해, 먹어 잔재를 재사용하는 업자 등 31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분명히 했다.
적발의 유형에서는, 먹어 잔재를 재사용한 일반 음식점이 14개소에서 가장 많았다.
유효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보관한 업자는 8개소, 육류·수산물 원산지미표시나 거짓의 표시를 한 업자 4개소, 불결한 환경에서 음식을 조리한 업자 5개소 등이었다.
특사경은 최근, 히가시구가 있는 돼지 쿠파가게에서 카크테키를 재사용했던 것이 밝혀지고 나서, 먹어 잔재를 재사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단속해, 14개소를 적발했다.
특사경은 지난 달 11일부터 17일까지, 수사로 12개소가 음식을 재사용해 적발되면, 수사 기간을 이번 달 21일까지 연장해, 음식점 2개소를 추가로 단속했다.
특사경 수사관은 「적발된 가게 이외는 나머지의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불평을 붙이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메뉴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적발된 업자 26개소는 검찰에 송치해, 위생 불량의 업자 5개소에는 과태료를 과했다.
특별히 남은 음식을 재사용한 가게에는 영업 정지 15일의 행정 처분을 내려, 해당구의 홈 페이지에 점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의 김·콜드크 시민 안전 실장은 「시민의 안전한 외식 문화 때문에, 향후도 지도의 단속을 실시해 간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반응
·어떨까 화장실 청소한 고무 장갑으로도 야자를 붙이는 것은 멈추어 주세요!일회용의 장갑으로 깨끗이 씻어
·총채를 재이용하는 식당은 완전하게 폐업시켜야 한다
·부산 만이 아닌, 전국 전수 조사를 하면, 터무니없게 나온다
·부산만의 것은 아닌, 전국 각지에 많이 있다일 것이다
·우리가 보고 있지 않은 것뿐으로, 대부분의 식당이 그렇게 해서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대한민국 음식점의99%는 재이용한다.잘못된 이야기는 아니다
·이 기회에 전국으로부터 안주 내자
·반찬은, 젓가락에 붙은 침이 음식으로 옮겨지고 있으므로, 절대로 재이용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