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掲示板であるkjにわざわざアクセスして、
コメントや、はたまたスレッドまで立てて、十数年を過ごすコトの意味とはーー
無理やり例えると、、、21 世紀も四半世紀を経過しようかという頃に「キーセン旅行」を楽しんでいるようなものなのかな?
仮にその例えが現実に近いとすれば、それの是非は、、、、、、、、、、、案外「是」であるかもしれない。w
kj로 코멘트한다고 하는 코트의 의미--,
한국의 게시판인 kj에 일부러 액세스 하고,
코멘트나, 혹은 또 스렛드까지 세우고, 수십년을 보내는 코트의 의미란--
억지로 비유하면, , , 21 세기나 4반세기를 경과할까하고 하는 무렵에 「키센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인가?
만일 그 비유가 현실에 가깝다고 하면, 그것의 시비는, , , , , , , , , , , 의외로 「시」일지도 모른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