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が、韓国よりGDP順位で上位のドイツやイギリスやフランスを追い越したとは言わないのは何故か?
EU各国の経済規模や技術力に対して分析できるだけの知識が無くて劣等感が醸成されないからでしょうw
한국이 「일본을 추월했다」라고 할 때마다 생각해 내는 것
한국인이, 한국에서(보다) GDP 순위로 상위의 독일이나 영국이나 프랑스를 추월했다고는 말하지 않는 것은 왜일까?
EU각국의 경제 규모나 기술력에 대해서 분석할 수 있을 만한 지식이 없어서 열등감이 양성되지 않기 때문에지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