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に今回の文在寅は 致命的な傷を残したのではないか?
それは、
韓国がもう 何を泣き叫ぼうが、日本が無視すれば、
韓国側が 右往左往、中国側に付こうが? 米国側に告げ口しようが
韓国は 耐えるか? 憤死するしかない。 という事を
韓国人に知らしめした 文在寅とその仲間たちの罪は大きいのではないか?
だが、
それを防ぐ手段は無い事はない。
それは
つまり、韓国は 韓国が死のうが? 致命傷負おうが?
対日攻撃を激化させ、せめて 文在寅が韓国民に約束した
日本に二度と負けないnida!を叶えるため
GSOMIAは破棄。
日本資産強制凍結。
日本を提訴。
等々、全力で反日を行い、
日本が死ぬか?
韓国が死ぬか?
どちらかになるまで、チキンゲームの崖を落ち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
その覚悟を 今腑抜けた韓国人にあれば、追い込まれたこの状況は打破できると信じてる。
頑張れ! 韓国! 負けるな!韓国! フレフレ!韓国!
한국에 이번 문 재인은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 것은 아닌가?
그것은,
한국이 이제(벌써) 무엇을 울부짖든지, 일본이 무시하면,
한국측이 우왕좌왕, 중국 측에 뒤따르든지? 미국 측에 고자질하든지
한국은 참을까? 분사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하는 것을
한국인에 알리게 한 문 재인과 그 동료들의 죄는 큰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것을 막는 수단은 없는 일은 없다.
그것은
즉, 한국은 한국이 죽든지? 치명상 입든지?
대일 공격을 격화시켜, 적어도 문 재인이 한국민에게 약속했다
일본에 두 번 다시 지지 않는 nida!(을)를 실현하기 위해
GSOMIA는 파기.
일본 자산 강제 동결.
일본을 제소.
등등, 전력으로 반일을 실시해,
일본이 죽을까?
한국이 죽을까?
어딘가에 될 때까지/`A치킨 게임의 벼랑을 떨어져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그 각오를 지금 내장 빠진 한국인에게 있으면, 몰린 이 상황은 타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힘내라! 한국! 지지 말아라!한국! 후레후레!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