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ぁこの話は面白い後日談、おっと間違い。その3か月ぐらい前の面白い話が発端だったようだ。
私とチョメ、そして田五郎との会話で「戸籍簿」の話が出たんだ。
戸籍簿の出生欄に「出生届」欄があるんだけど、そこに「親 月〇日届」とか「〇〇市役所から送付」とかがあるわけだ。
まぁ帰化者は出生届をだせないわけで空欄。
そんな戸籍簿をチョメと田五郎は知らないわけよ。
田五郎:その戸籍簿は出席表のひとつか
チョメ:ははは出席簿だったのか。
田五郎:藪をたたかなけりゃ蛇も出なかったのに
チョメ:大笑い
まぁこんな会話があったのさ。
その数か月後の話さ。古い旧家の娘さんらしい田五郎の奥さんの「戸籍簿」の話を田五郎が建てたのは。
おまえ、私の嫁の実家を知ってるわけ?(嘲笑)
知らないくせに何で嫁の実家の戸籍簿だとわかったの?(憫笑)
そしたら馬鹿ヅラした阿呆の関谷が
21-04-20 15:23
だって♪
白丁の子孫のチョソに、在日認定されてしまったチョメ氏と私♪(嗤)
莫迦は半島に還ればいいのに♪(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아무튼 이 이야기는 재미있는 후일담, 남편 실수.그 3개월 정도전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발단이었던 것 같다.
나와 쵸메, 그리고 덴 고로와의 회화로 「호적부」의 이야기가 나왔다.
호적부의 출생란에 「출생 신고」란이 있다 응이지만, 거기에 「친월0일계」라고「00 시청으로부터 송부」라고 가가 있다 (뜻)이유다.
아무튼 귀화자는 출생 신고를 낼 수 없는 것으로 공난.
그런 호적부를 쵸메와 덴 고로는 모르는 것.
덴 고로:그 호적부는 출석표의 하나인가
쵸메:하하하 출석부였는가.
덴 고로:야부를 때리지 않으면 뱀도 나오지 않았는데
쵸메:웃음거리
아무튼 이런 회화가 있었어.
그 수개월 후의 이야기함.낡은 옛집의 따님다운 덴 고로의 부인의 「호적부」의 이야기를 덴 고로가 세운 것은.
너, 나의 신부의 친가를 알고 있는 끓어라?(조소)
모르는 주제에 무엇으로 신부의 친가의 호적부라면 알았다의?(민소)
그랬더니 바보 즈라 한 바보 세키야가
(이)래♪
백정의 자손의 쵸소에, 재일 인정되어 버린 쵸메씨와 나♪(치)
막가는 반도에 환좋은데♪(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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