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ステロやバカスレをあげて、それをバカだと思われることは
あげた本人もわかっているはずだと思うだろ?
実は分かっていると思う。
…分かっていながら
あえてそれをしているんですよね、、きっと。
その理由は推しているべし。。w
ところで今、美味い酒を求めてコンビニ巡りをしてきたわけだが、
シーバスリーガル18がどこのコンビニにも売ってなかったんです(12はあったが),,,orz….
바카스레를 준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레스테로나 바카스레를 주고, 그것을 바보라고 생각되는 것은
준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알고 있으면서
굳이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 반드시.
그 이유는 헤아리고 있을 것..w
그런데 지금, 맛있는 술을 요구해 편의점 순회를 해 온 것이지만,
시바스 리걸 18이 어디의 편의점에도 팔지 않았습니다(12는 있었지만),,,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