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民の84%は日本が大好き 米ギャラップ社調査「首脳会談実現の理由」
https://news.gallup.com/opinion/gallup/347090/eve-summit-americans-view-japan-positively.aspxギャラップ社 (英語)2021年4月14日
学歴が高い層になるほど日本に好意を抱いている。
84% of Americans view Japan positively: U.S. poll
白人アメリカ人の85%、非白人アメリカ人の79%が日本を大好きという結果に
今回の日米首脳会談に合わせ、米の世論研究会社・ギャラップが4月14日に公表した国民に対してアンケートを実施した。
その結果、日本に対して「好感を持っている」と答えたのは全体の84%で、カナダ、イギリス、フランスに次ぐ順位となった。
1月のバイデン政権発足以来、初の首脳会談の相手が日本になったことについて、ギャラップは、「長年にわたる、米国民の日本に対する広範な好感度が要因だ」と見ている。
また、民主党議員の84%、共和党議員の80%、無党派層の86%が、「アジア諸国で最も好感が持てる国」として日本を選んでいる。
また、大卒者の92%も「日本が好き」と答えていて、学歴が高い層になるほど日本に好意を抱いている傾向もあるという。
미국민의 84%는 일본이 너무 좋아미 갤럽사 조사 「정상회담 실현의 이유」
https://news.gallup.com/opinion/gallup/347090/eve-summit-americans-view-japan-positively.aspx갤럽사 (영어) 2021년 4월 14일
학력이 높은 층이 되는 만큼 일본에 호의를 안고 있다.
84% of Americans view Japan positively: U.S. poll
백인 미국인의85%, 비백인 미국인의79%가 일본을 너무 좋아라고 하는 결과에
이번 일·미 정상회담에 맞추어 미의 여론 연구회사·갤럽이 4월 14일에 공표한 국민에 대해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본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대답한 것은 전체의 84%로, 캐나다, 영국, 프랑스에 뒤잇는 순위가 되었다.
1월의 바이덴 정권 발족 이래, 첫 정상회담의 상대가 일본이 되었던 것에 대해서, 갤럽은, 「오랜 세월에 걸치는, 미국민의 일본에 대한 광범위한 호감도가 요인이다」라고 보고 있다.
또, 민주당 의원의 84%, 공화당 의원의 80%, 무당파층의 86%가, 「아시아제국에서 가장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나라」로서 일본을 선택하고 있다.
또, 대졸자의 92%나 「일본이 좋아」라고 대답하고 있고, 학력이 높은 층이 되는 만큼 일본에 호의를 안고 있는 경향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