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処理水】韓国政府から活動費が出てるバンク、反日ポスターを作成し世界中に配布 ※英語・日本語・中国語・ロシア語
韓国政府から活動費が出てるバンク、日本が放射能廃棄物を海に棄てるポスターを世界中で配布へ
韓国の外交使節団バンクが日本の福島第1原子力発電所汚染水放流決定に反対する請願に乗り出した。
16日、サイバー外交使節団バンク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SNS）を通じて「福島第1原発汚染水を飲んでも問題ない」という日本麻生太郎副首相を批判するポスターを公開し「放射能汚染水放流反対請願に力を貸してほしい」と明らかにした。
ポスターには「麻生副総理、汚染水が人体に無害なら日本国民の飲み水として使用してください」という文句が書かれている。
「汚染水が無害なら日本議会で飲料水として使用せよ」「日本政府推薦ミネラルウォーターとして世界に輸出せよ」「東京オリンピック指定ミネラルウォーターにせよ」などのポスターも追加で掲載した。
今月13日、日本政府は「処理水の処分に関する基本方針」を公開し、福島第一原発敷地のタンクに保管している汚染水125万844トンを海洋に放出する計画を発表した。その後「海に捨てる汚染水を飲んでも別に問題はない」という麻生副首相の発言が広がり、日本政府の汚染水処理計画はもっと大きな非難を浴びた。
バンクが公開したポスターは英語、日本語、中国語、ロシア語に翻訳して配布された。韓国だけでなく、中国とロシア政府も日本の汚染水の海への放流に反対しているためだ。
中国外務省は13日、日本政府に核廃水処理問題の再検討を求める談話文を発表し、ロシア外務省も批判と憂慮の意を表明した。
掲示板に添付されたグローバル請願サイト「チェンジドットコム」には「日本の原発事故は防げなかったが日本の原発事故は防げない」というタイトルの請願文が掲示された。
バンクは請願文を通じて「日本政府の立場で福島原発放射能汚染水を海洋に放流するのが最も費用が少なくなる代案だが、東京電力報告書によると汚染水の72%は放射能基準値を超過した状態」とし「国境のない海に影響を与える非可逆的決定にはもっと慎重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続いて「日本政府が自国内で汚染源処理のためにあらゆる努力を尽くす」と要求した。バンクが公開した国連海洋法207条2項によると、日本政府は海洋汚染を軽減できる代替手段を利用する義務がある。
バンクは2019年9月、日本汚染水小委員会文書を公開し、「福島原発敷地の北側、南側付近に追加汚染水貯蔵タンクの建設が可能だ」と付け加えた。
バンクはまた「日本政府が放射能汚染水処理に関する情報を透明に公開し、これに対する決定を周辺国と論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海洋法に明示された日本政府側の汚染水関連義務事項を言及した。
国連海洋法条約第198条によると、日本は福島汚染水が他国の環境に及ぼす影響に関する情報を提供する義務がある。
バンクは国際原子力機関（IAEA）にも「国際社会が安心できる放射能汚染水処理案を日本側に勧告する」と強調し請願文を終えた。 請願は同日午前10時基準で約3400人が同意した。
http://blog.livedoor.jp/sekaiminzoku/archives/55667037.html
【처리수】한국 정부로부터 활동비가 나오고 있는 뱅크, 반일 포스터를 작성해 온 세상에 배포 ※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
한국의 외교 사절단 뱅크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대하는 청원에 나섰다.
16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뱅크는 소셜l 미디어(SNS)를 통해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오염물을 마셔도 문제 없다」라고 하는 일본 아소우 타로 부수상을 비판하는 포스터를 공개해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청원에 도와주면 좋겠다」라고 분명히 했다.
포스터에는 「아소우 부총리, 오염수가 인체에 무해라면 일본국민의 음료수로서 사용해 주세요」라고 하는 불평이 쓰여져 있다. 「오염수가 무해라면 일본 의회에서 음료수로서 사용하라」 「일본 정부 추천 미네랄 워터로서 세계에 수출해서」 「도쿄 올림픽 지정 미네랄 워터이든」등의 포스터도 추가로 게재했다.
이번 달 13일, 일본 정부는 「처리수의 처분에 관한 기본방침」을 공개해,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부지의 탱크에 보관하고 있는 오염수 125만 844톤을 해양에 방출할 계획을 발표했다.그 후 「바다에 버리는 오염물을 마셔도 별로 문제는 없다」라고 하는 아자부 부수상의 발언이 퍼져,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 계획은 더 큰 비난을 받았다.
뱅크가 공개한 포스터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해 배포되었다.한국 뿐만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정부도 일본의 오염수의 바다에의 방류에 반대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중국 외무성은 13일, 일본 정부에 핵폐수 처리 문제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해, 러시아 외무성도 비판과 우려의 뜻을 표명했다.
게시판에 첨부된 글로벌 청원 사이트 「체인지 닷 컴」에는 「일본의 원자력 발전 사고는 막을 수 없었지만 일본의 원자력 발전 사고는 막을 수 없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청원문이 게시되었다.
뱅크는 청원문을 통해서 「일본 정부의 입장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는 것이 가장 비용이 적게 되는 대안이지만, 도쿄 전력 보고서에 의하면 오염수의72%는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한 상태」라고 해 「국경이 없는 바다에 영향을 주는 비가역적 결정에는 더 신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계속 되어 「일본 정부가 자국내에서 오염원 처리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한다」라고 요구했다.뱅크가 공개한 유엔 해양법 207조 2항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해양 오염을 경감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을 이용할 의무가 있다. 뱅크는 2019년 9월, 일본 오염수 소위원회 문서를 공개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부지의 북측, 남쪽 부근에 추가 오염수 저장탱크의 건설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뱅크는 또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것에 대한 결정을 주변국으로 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양법으로 명시된 일본 정부측의 오염수 관련 의무 사항을 언급했다. 유엔 해양법 조약 제 198조에 의하면,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가 타국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뱅크는 국제 원자력 기구(IAEA)에도 「국제사회를 안심할 수 있는 방사능 오염수 처리안을 일본 측에 권고한다」라고 강조해 청원문을 끝냈다. 청원은 동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약 3400명이 동의 했다.
http://blog.livedoor.jp/sekaiminzoku/archives/556670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