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福島原発汚染水」放流決定と関連し、韓国政府は昨年10月には早く知っており加え三重水素(トリチウム)の海洋放出が「科学的に問題ない」という結論を出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議論が起きている。
15日、国民の力アンビョンギル議員から受けた報告書によると、海洋水産部、原子力安全委員会などをはじめとする政府省庁合同タスクフォース(TF)は、昨年10月に「福島原発汚染水関連現状報告」を作成した。
レポートによると、当時の日本は、汚染水の海洋放出に対する反対世論が宮城県まで拡張中や、宮城県議会は、持続保管の反対の立場を表明して東電に放出を委任する要請書を渡したと説明した。
続いて福島原発内に保管されている汚染水(昨年9月時点123万トン)の処分案決定と発表準備を完了し、発表時期を決定だけが残った状況だと説明した。
また、日本は放流決定と関連第64回国際原子力機関(IAEA)総会に科学的根拠に基づいて、国際社会の規制基準に準拠し、国際社会の協力に参加するものと明らかにした中で、IAEAは、日本の処分案が科学的・技術的根拠に基づいた妥当な案として評価した。
また、国内の原子力安全委員会(ウォン安危)が7回の専門家懇談会の検討を通じて、日本の多核種除去設備(ALPS)と呼ばれる浄化装置のパフォーマンスに問題が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専門家は、汚染水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であるトリチウムが生体に濃縮・蓄積される困難水産物の摂取などによる有意な被曝の可能性が非常に低いと分析した。
続いて汚染することができ、私たちの海域に広がる可能性と関連して「海洋放出数年後、国内海域に到達しても海流に沿って移動しながら拡散・希釈されて有意な影響はない」と書いた。
これ海洋水産部は今後、放射性物質の国内海域流入の監視強化のために2021年からセシウムと三重水素の追加調査を推進すると発表した。それとともに多消費水産物40品種について放射能安全検査を継続的に調査することを説明した。
これと関連しない議員は、「政府は、日本に数十回「懸念」は表明したが、「反対」はしなかった」とし「科学的・技術的根拠がないので微温的な態度をとったものだ」と主張した。彼は引き続き”ムン・ジェイン政権が国民を騙しているではないか疑われる」とし「問題がないと判断したが、世論が悪化すると、日本叩きに出たことではないか」と政府に真相究明を求めた。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방류 결정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작년 10월에는 빨리 알고 있어 더해 삼중수소(트리튬)의 해양 방출이 「과학적으로 문제 없다」라고 하는 결론을 냈던 것이 밝혀져 논의가 일어나고 있다.
15일, 국민 힘안볼길 의원으로부터 받은 보고서에 의하면, 해양 수산부, 원자력 안전 위원회등을 시작으로 하는 정부 부처 합동 테스크 포스(TF)는, 작년 10월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 관련 현상보고」를 작성했다.
리포트에 의하면, 당시의 일본은, 오염수의 해양 방출에 대한 반대 여론이 미야기현까지 확장중이나, 미야기현 의회는, 지속 보관의 반대의 입장을 표명해 도쿄전력에 방출을 위임하는 요청서를 건네주었다고 설명했다.
계속 되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내에 보관되고 있는 오염수(작년 9 월 시점 123만 톤)의 처분안 결정과 발표 준비를 완료해, 발표 시기를 결정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은 방류 결정과 관련 제 64회 국제 원자력 기구(IAEA) 총회에 과학적 근거로 기초를 두고, 국제사회의 규제 기준에 준거해, 국제사회의 협력에 참가하는 것과 분명히 한 가운데, IAEA는, 일본의 처분안이 과학적·기술적 근거로 기초를 둔 타당한 안으로서 평가했다.
또, 국내의 원자력 안전 위원회(원 약세위)가 7회의 전문가 간담회의 검토를 통해서, 일본의 다핵종 제거 설비(ALPS)로 불리는 정화 장치의 퍼포먼스에 문제가 없는 것을 분명히 해, 전문가는, 오염수에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이 생체에 농축·축적되는 곤란 수산물의 섭취등에 의한 의미가 있는 방사능 노출의 가능성이 매우 낮으면 분석했다.
계속 되어 오염할 수 있어 우리의 해역에 퍼질 가능성과 관련해 「해양 방출 수년후, 국내 해역에 도달해도 해류에 따라서 이동하면서 확산·희석되어 의미가 있는 영향은 없다」라고 썼다.
이것 해양 수산부는 향후, 방사성 물질의 국내 해역 유입의 감시 강화를 위해서 2021년부터 세슘과 삼중수소의 추가 조사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그것과 함께 다소비 수산물 40 품종에 대해 방사능 안전 검사를 계속적으로 조사?`키것을 설명했다.
이것과 관련하지 않는 의원은, 「정부는, 일본에 수십회 「염려」는 표명했지만, 「반대」는 하지 않았다」라고 해 「과학적·기술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그는 계속해"문·제인 정권이 국민을 속이고 있지 아니겠는가 의심된다」라고 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여론이 악화되면, 일본 두드리러 나온 것이 아닌가」라고 정부에 진상 구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