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をしてもいつも周りと葛藤を作っていますね
一応反対する側が正確に何を要求するのか
注意深く聞いて
そこに回答する方式にすれば良いのに
ひとときうまく行った時期の癖 (= 弱い相手は無視する)を踏襲するからです
普通他の国家なら, 周辺国でこれくらいで嫌やがって, 現地住民も圧倒的に反対していたら
他の方法を捜すことが普通ですが, 日本はどうであれ一度決めた事案はわざわざでも強行するきらいがありますね
国民の世論を反映しなかったら, 最初に日本で公庁会はどうしてしたことですか?
自ら国際社会と国内的でも正当性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事案を強行するということは
現在日本政府の傲慢と独り善がりをよく見せてくれる事例と言えます
[東京全力は ‘ダヘックゾング除去設備’(ALPS・アルプス)で放射性物質(62種)をかけて出して, タンクの中汚染数には技術的にとり除きにくい三重水素だけあると説明して来た. しかし 2018年の調査でアルプスで浄化した汚染数の 80%でセシウムとストロンチウム, ヨード・ヨジウモなど人体に致命的な放射性物質が基準値以上含まれたことで明かされた. 東京全力はまた浄化して安全に放流すると強調するが, 不信はもう大きくなった状態だ.]
こんな記事もあります.
あれほど日本内外的に日本の処理方式には多くの疑問が残るというのです
韓国政府も倦まず弛まず, 関連情報を要求して来たし, モニタリングをして来たんですが
明確に安心することができる根拠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 放流に反対するのです
単純に韓中が日本にいじめすると , 日本内部的にAbe, スが政府が宣伝しているだけですね
誰でも自分の生活基盤に, 明確に安全性が確保されない汚染物質が振り撤かれることは非常に嫌いだろう
日本の場合ソ連チェルノブイリ事故でいくらユナンを落としたんですか?
以後ロシアが海に汚染数を捨てようと思った時, 日本はエリツィンを圧迫して汚染数を捨て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覚書きまで受けたんですが
自信のする時は周辺国の憂慮なんかは何気なくて無視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か
こんな日本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が積もって積もって
結局日本という国のブランドイメージの低下だけ持って来るだけになりますね
무엇을 하든 언제나 주위와 갈등을 만들고 있지요
일단 반대하는 측이 정확히 무엇을 요구하는 지
주의 깊게 듣고
거기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은데
한때 잘 나가던 시기의 버릇 (= 약한 상대는 무시한다)을 답습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다른 국가라면, 주변국에서 이정도로 싫어하고, 현지 주민도 압도적으로 반대하고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일본은 어쨋든 한번 결정한 사안은 일부러라도 강행하는 경향이 있지요
국민의 여론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애초에 일본에서 공청회는 왜 했던 것입니까?
스스로 국제 사회와 국내적으로도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사안을 강행한다는 것은
현재 일본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다핵종 제거 설비’(ALPS·알프스)로 방사성 물질(62종)을 걸러내, 탱크 속 오염수에는 기술적으로 제거하기 힘든 삼중수소만 있다고 설명해왔다. 하지만 2018년 조사에서 알프스로 정화한 오염수의 80%에서 세슘과 스트론튬, 요오드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쿄전력은 다시 정화해 안전하게 방류하겠다고 강조하지만, 불신은 이미 커진 상태다.]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 내외적으로 일본의 처리 방식에는 많은 의문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도 꾸준히, 관련 정보를 요구해 왔고, 모니터링을 해 왔습니다만
명확히 안심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방류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한중이 일본에 이지메한다고 , 일본 내부적으로 아베, 스가 정부가 선전하고 있을 뿐이지요
누구라도 자신의 생활 터전에, 명확히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오염물질이 뿌려지는 것은 매우 싫을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 소련 체르노빌 사고로 얼마나 유난을 떨었습니까?
이후 러시아가 바다에 오염수를 버리려고 했을 때, 일본은 옐친을 압박해서 오염수를 버리지 못하도록 각서까지 받았습니다만
자신이 할 때는 주변국의 우려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고 무시하면 그만인가요
이런 일본의 더블 스탠다드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일본이라는 나라의 브랜드 이미지의 저하만 가져올 뿐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