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各国は、自国の原子力施設から、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を海洋や大気中に放出している。いずれも各国の規制基準に基づいた放出量で、施設周辺で人体や環境などへの重大な影響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いう。
経済産業省がまとめたデータによると、韓国の主要原発である月城原発は2016年に液体約17兆ベクレル、気体約119兆ベクレルの計約136兆ベクレル(ベクレルは放射能の強さや量を表す単位)を放出。同様にフランスのラ・アーグ再処理施設は15年に計約1京3778兆ベクレルを海洋と大気にそれぞれ出している。
このほか、英国のセラフィールド再処理施設は15年に約1624兆ベクレル、カナダのダーリントン原発は同年に約495兆ベクレルをそれぞれ放出した。
https://www.sankei.com/life/news/210413/lif2104130051-n1.html
> 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
> 韓国の主要原発である月城原発は2016年に液体約17兆ベクレル、気体約119兆ベクレルの計約136兆ベクレル
日本もトリチウムを放出することにしたんだってさ。
세계 각국은, 자국의 원자력 시설로부터, 방사성 물질 트리튬을 해양이나 대기중에 방출하고 있다.모두 각국의 규제 기준에 근거한 방출량으로, 시설 주변에서 인체나 환경등에의 중대한 영향은 확인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경제 산업성이 정리한 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의 주요 원자력 발전인 달키바루발은 2016년에 액체 약 17조베크렐, 기체 약 119조베크렐의 합계 약 136조베크렐(베크렐은 방사능의 힘이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을 방출.이와 같이 프랑스의 라·아그 재처리 시설은 15년에 합계 약 1경 3778조베크렐을 해양과 대기에 각각 내고 있다.
이 외 , 영국의 세라피르드 재처리 시설은 15년에 약 1624조베크렐, 캐나다의 달링톤 원자력 발전은 동년에 약 495조베크렐을 각각 방출했다.
https://www.sankei.com/life/news/210413/lif2104130051-n1.html
> 방사성 물질 트리튬
> 한국의 주요 원자력 발전인 달키바루발은 2016년에 액체 약 17조베크렐, 기체 약 119조베크렐의 합계 약 136조베크렐
일본도 트리튬을 방출하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