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も海に放射能汚染水をたくさん捨てますw
MLBPARK
2021.04.13 23:31
『原発、大気・海に密かに捨てた放射能 “許容量の1億倍”』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32
『福島汚染水の三重水素、韓国原発も放流している』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38
さらに韓国も原発から途方もない量の三重水素を排出しているのは
“不都合な真実” だ。
韓国原子力発電所が2019年の1年間で排出した三重水素は、計366兆ベクレルで、このうち海に排出したのは204兆ベクレルだ。
福島汚染水の三重水素が856兆ベクレルであることを勘案すれば、韓国が3~4年間排出した三重水素が、福島汚染水の三重水素と同量だ。
実際、日本政府は、他国の原発でも三重水素を海に放流しているため、自国の放流にも問題がないと主張している。
我々が今日本に放射能汚染水を放流するとか何とか言える立場ではありませんwww
現実がそうなんです。
我々が放射能汚染水を海に捨てると言ったら、日本が大騒ぎになるという方がたくさんいますが、日本があれにタックルしながら韓国産水産物の輸入禁止でもしたんですかw
ソース
https://is.gd/aDqzXt
<魚拓>
https://archive.vn/fPlG3
dbwjtksidrns
私たちが捨てるのは良い汚染水です、フォフォフォ
<補足>
この「フォフォフォ」は文在寅の口真似です。
ワクチン呼びかけ人
フォフォフォ だから脱原発するのです。
IlIlIlIl
ゴホン、スレを下げろ、学生よ。
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ク
シャルホスト
不都合な真実でしょう。
プローゼ
フォフォフォ 二度と負けない。
本塁打王
中国と日本は何かあれば、
敵味方に分けないでください。
我々の欠点があれば、隠してバレたら
あ、そうだったんだと次に行って。
政治家としては朝~鮮族、わ寇ども、互いにシールドも多い。
中国は分裂すべき国、日本は我々がいつか一度は支配すべき敵国。
IlIlIlIl
>本塁打王
それでは、そちらはアカい...?
AJ.ポラック
日本が韓国の汚染水に対して検証を要請すれば、一緒に検証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韓国も日本の汚染水について検証すれば済むこと。
正常な原発から出る汚染水と壊れた原発から出る汚染水は違います。
原発、大気·海に密かに捨てた放射能「許容量の1億倍」
メディアトゥデイ
2014.10.28 09:34
原子力発電所が放射能廃棄物を無断で海と大気中に排出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原発はまた、海と大気に流した排出量を10万分の1に縮小し、虚偽公開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27日、鄭浩準(チョ~ン・ホジュン)新政治民主連合議員によると、
韓国水力原子力(韓水原)が2004年から2013年まで液体廃棄物を通じて排出した放射能廃棄物は約2400兆ベクレルだ。
気体廃棄物の場合は、同期間、約3515兆ベクレルを排出し、韓水原が液体と気体廃棄物で計6000兆ベクレルほどを海と大気中に放流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福島原発事故が発生した日本政府が2012年から2年間放出したと認めた廃棄物量(放射能含む)の20兆~40兆ベクレルと比べても莫大な量だ。
チョ~ン議員は、核種が主に三重水素であり、廃棄物を1ヵ所に集めた場合、約1億mSV(ミリシーベルト)の放射能が放出されると推定した。
一般人1人当たりの年間許容被爆量が1mSVであることを勘案すると、1億倍に達する放射能を韓国水力原子力が無断で放出したという指摘だ。
過去10年間の気体廃棄物放流量(単位:TBq, 兆Bq)
チョ~ン議員が韓水原から提出を受けた資料によると、この10年間、気体廃棄物の放流量が最も多い所は月城(ウォルソン)1号機で、1774兆ベクレルだった。
続いて、月城2号機1222兆ベクレル、古里(コリ)1号機152兆ベクレル、ハンビッ1号機109兆ベクレルの順だ。
同期間、液体廃棄物の放流量が最も多い所は月城1号機で593兆ベクレルであり、月城2号機432兆ベクレル、ハンビッ3号機258兆ベクレル、ハンウル1号機225兆ベクレル、ハンビッ2号機と古里2号機がそれぞれ211兆ベクレルの液体廃棄物を海に流した。
チョ~ン議員は「三重水素の半減期が12.3年である点を勘案すれば、廃棄物から出た放射能が大気と海の中に漂うという結論が出る」とし「17日、釜山地裁東部支院が
“原発周辺地域民の癌発病が関連している” という判決を下しただけに、責任から自由ではない可能性が高い」と指摘した。
これとともに、韓水原が廃棄量を騙して公開したという指摘も提起された。
チョ~ン議員は「韓水原が提出した資料によると、2011年から2013年にかけて、液体廃棄物710.7兆ベクレルを海に放流したと報告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同期間のホームページには液体廃棄物の放流量が69億ベクレルとなっている。
約10万5千倍を偽って公開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疑惑が提起される理由だ。
過去10年間の液体廃棄物放流量(単位:TBq, 兆Bq)
韓水原は、気体廃棄物も同期間、642.9兆ベクレルを空気中に排出したと、チョ~ン議員に資料を提出したが、ホームページには、41兆ベクレルのみ排出したと表記している。 気体廃棄物も15.7倍縮小して公開したという疑惑が提起されている。
チョ~ン議員は、韓水原の排出量が兆単位を超えることに対し、液体と気体廃棄物に対する総量規制が不十分であるためだと指摘した。
チョ~ン議員は「現在、関連法によると液体と気体廃棄物ともに1回の排出量当たりの放射能量が規定されているが、1日に100~1000回を捨てる場合、放射能総量を規制することはできない状況」と批判した。
チョ~ン議員はまた「韓水源がきれいで安全なエネルギーだと広報しながら、密かに放射能廃棄物を海と空気中に放出し、国民に放出量までごまかす欺瞞的な行動を見せた」とし「きれいで安全なエネルギーだという広報は話にならない」と叱咤した。
韓水原はこれに対し「国際および国内基準に合わせて排出している」とし「ただホームページの運営未熟のため、三重水素を除いて排出量を公開した所があり是正する」と釈明した。
原子力安全委員会は「環境に影響を及ぼしたかどうかを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液体廃棄物の環境影響について精密調査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ソース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32
한국도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많이 버리는 w
MLBPARK2021.04.13 23:31
「원자력 발전, 대기·바다에 은밀하게 버린 방사능 "허용량의 1억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32
「후쿠시마 오염수의 삼중수소, 한국 원자력 발전도 방류하고 있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38
한층 더 한국도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터무니없는 양의 삼중수소를 배출하고 있는 것은 "무례한 진실" 이다. 한국 원자력 발전소가 2019년의 1년간에 배출한 삼중수소는, 합계 366조베크렐로, 이 중 바다에 배출한 것은 204조베크렐이다. 후쿠시마 오염수의 삼중수소가 856조베크렐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이3~4연간 배출한 삼중수소가, 후쿠시마 오염수의 삼중수소와 동량이다. 실제, 일본 정부는, 타국의 원자력 발전에서도 삼중수소를 바다에 방류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의 방류에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일본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한다든가 어떻게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www
현실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린다고 하면, 일본이 큰소란이 된다고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본이 저것에 태클 하면서 한국산 수산물의 수입 금지라도 했습니까 w
소스
https://is.gd/aDqzXt
<어탁>
https://archive.vn/fPlG3
우리가 버리는 것은 좋은 오염수입니다, 포포포
<보충>
이 「포포포」는 문 재인의 입내입니다.
포포포이니까 탈원자력 발전 합니다.
고혼, 스레를 내려라, 학생이야.
무례한 진실하겠지요.
포포포 두 번 다시 지지 않는다.
중국과 일본은 무엇인가 있으면, 적아군으로 나누지 말아 주세요.
우리의 결점이 있으면, 숨겨 들키면 아, 그랬었어와 다음에 가서.
정치가로서는 조~선족, 원구들, 서로 쉴드도 많다.
중국은 분열해야 할 국, 일본은 우리가 언젠가 한 번은 지배해야 할 적국.
>홈런타왕
그러면, 그 쪽은 아카 있어...?
일본이 한국의 오염수에 대해서 검증을 요청하면, 함께 검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도 일본의 오염수에 대해 검증하면 끝나는 것.
정상적인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나오는 오염수와 망가진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나오는 오염수는 다릅니다.
원자력 발전, 대기·해에 은밀하게 버린 방사능 「허용량의 1억배」
미디어 오늘2014.10.28 09:34
원자력 발전소가 방사능 폐기물을 무단으로 바다와 대기중에 배출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 원자력 발전은 또, 바다와 대기에 흘린 배출량을 10만 분의 1에 축소해, 허위 공개했던 것이 밝혀졌다.
27일, 정호 준(조~·호 쥰) 신정치 민주 연합 의원에 의하면,한국 수력 원자력(한수원)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액체 폐기물을 통해서 배출한 방사능 폐기물은 약 2400조베크렐이다. 기체 폐기물의 경우는, 동기 사이, 약 3515조베크렐을 배출해, 한수원이 액체와 기체 폐기물로 합계 6000조베크렐(정도)만큼을 바다와 대기중에 방류했던 것이 밝혀졌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정부가 2012년부터 2년간 방출했다고 인정한 폐기물량(방사능 포함한다)의 20조~40조베크렐과 비교해도 막대한 양이다.
조~의원은, 핵종이 주로 삼중수소이며, 폐기물을 1개소에 모았을 경우, 약 1억 mSV(미리시베르트)의 방사능이 방출된다고 추정했다. 일반인 1 인당의 연간 허용 피폭량이 1 mSV인 것을 감안하면, 1억배에 이르는 방사능을 한국 수력 원자력이 무단으로 방출했다고 하는 지적이다.
과거 10년간의 기체 폐기물 방류량(단위:TBq, 조Bq)
조~의원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을 받은 자료에 의하면, 이 10년간, 기체 폐기물의 방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월성(워르손) 1호기로, 1774조베크렐이었다. 계속 되고, 월성 2호기 1222조베크렐, 고향(코리) 1호기 152조베크렐, 한빅 1호기 109조베크렐의 순서다.
동기 사이, 액체 폐기물의 방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월성 1호기로 593조베크렐이며, 월성 2호기 432조베크렐, 한빅 3호기 258조베크렐, 한울 1호기 225조베크렐, 한빅 2호기와 고향 2호기가 각각 211조베크렐의 액체 폐기물을 바다에 흘렸다.
조~의원은 「삼중수소의 반감기가 12.3년인 점을 감안하면, 폐기물로부터 나온 방사능이 대기와 바다 속에 감돈다고 하는 결론이 나온다」라고 해 「17일, 부산 지방 법원 동부지원이 "원자력 발전 주변지역민의 암발병이 관련하고 있다" 라고 하는 판결을 내렸던 만큼,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지적했다.
이것과 함께, 한수원이 폐기량을 속여 공개했다고 하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조~의원은 「한수원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11년부터 2013년에 걸치고, 액체 폐기물 710.7조베크렐을 바다에 방류했다고 보고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러나, 동기 사이의 홈 페이지에는 액체 폐기물의 방류량이 69억 베크렐이 되고 있다. 약 10만 5천배를 속여 공개 한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과거 10년간의 액체 폐기물 방류량(단위:TBq, 조Bq)
한수원은, 기체 폐기물도 동기 사이, 642.9조베크렐을 공기중에 배출했다고, 조~의원에 자료를 제출했지만, 홈 페이지에는, 41조베크렐만 배출했다고 표기하고 있다. 기체 폐기물도 15.7배 축소해 공개했다고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조~의원은, 한수원의 배출량이 조단위를 넘는 것에 대해, 액체와 기체 폐기물에 대한 총량규제가 불충분하기 때문에라고 지적했다. 조~의원은 「현재, 관련법에 따르면 액체와 기체 폐기물 모두 1회의 배출량 당의 방사능량이 규정되고 있지만, 1일에100~1000회를 버리는 경우, 방사능 총량을 규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조~의원은 또 「한수원이 예쁘고 안전한 에너지라고 홍보하면서, 은밀하게 방사능 폐기물을 바다와 공기중에 방출해, 국민에게 방출량까지 속이는 기만적인 행동을 보였다」라고 해 「예쁘고 안전한 에너지라고 하는 홍보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라고 질타 했다.
한수원은 이것에 대해 「국제 및 국내 기준에 맞추어 배출하고 있다」라고 해 「단지 홈 페이지의 운영 미숙 때문에, 삼중수소를 제외하고 배출량을 공개한 곳이 있어 시정한다」라고 해명했다.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환경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액체 폐기물의 환경 영향에 대해 정밀 조사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수원은 또 「1회의 배출시에 용액 1리터 당 삼중수소의 총량이 4만 베크렐을 넘지 않게 하는 기준이 있어, 이것을 지키고 있지만, 1일의 배출 총량 기준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해 「해외도 1일의 배출량을 규제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소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