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射能水の放出反対」 菅首相に扮して蛇口ひねるパフォーマンスも 韓国
【AFP=時事】韓国ソウルの日本大使館付近で13日、福島第1原子力発電所の処理水を海洋放出する日本政府の決定に抗議するデモが行われた。 https://www.afpbb.com/articles/-/3341805?pid=23243752&tmpl_skin=gallery&utm_source=yahoo&utm_medium=news&cx_from=yahoo&cx_position=p1&cx_rss=afp&cx_id=3341805;title:【写真】菅首相に扮し、放射能標識付きの魚のパネルを見せる環境活動家;" p="40" xss=removed>【写真】菅首相に扮し、放射能標識付きの魚のパネルを見せる環境活動家 菅義偉(Yoshihide Suga)首相に扮(ふん)した環境活動家が放射能警告が付いた蛇口をひねるパフォーマンスを行ったり、放射能警告付きの魚介類のパネルを掲げたりした。 参加者らは「世界の海を汚染する放射能水の放出反対」や「海は放射能水を捨てるための場所なのか?」など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手に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た。 参加した女性環境活動家は、「日本政府の決定は、世界に対する罪だ。世界のすべての人を汚染する行為だ」と述べた。 男性活動家は、「日本人にとって、汚染処理水保管タンクは、福島原発事故の痛々しい思い出だ。これは東京五輪の夢を復活させ、準備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事故の記憶を消し去ろうとする政治的行為だ」と述べた。「日本政府の決定は、科学的なものではない。政治的なギャンブルだ」 【翻訳編集】 AFPBB News
「방사능수의 방출 반대」칸 수상에 분장해 수도꼭지 비트는 퍼포먼스도 한국
【AFP=시사】한국 서울의 일본 대사관 부근에서 13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수를 해양 방출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에 항의하는 데모를 했다. 【사진】칸 수상에 분장해, 방사능 표지 첨부의 물고기의 패널을 보이는 환경 활동가 스가 요시히데(Yoshihide Suga) 수상에 분(응) 한 환경 활동가가 방사능 경고가 붙은 수도꼭지를 비트는 퍼포먼스를 실시하거나 방사능 경고 첨부의 어패류의 패널을 내걸거나 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의 바다를 오염하는 방사능수의 방출 반대」나 「바다는 방사능수를 버리기 위한 장소인가?」 등이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손에 동시구호를 올렸다. 참가한 여성 환경 활동가는, 「일본 정부의 결정은, 세계에 대한 죄다.세계의 모든 사람을 오염하는 행위다」라고 말했다. 남성 활동가는, 「일본인에 있어서, 오염 처리 미즈호관탱크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통들주위 추억이다.이것은도쿄 올림픽의 꿈을 부활시켜, 준비할 수 있듯이 하기 위한(해), 사고의 기억을 지워 없애려고 하는 정치적 행위다」라고 말했다.「일본 정부의 결정은, 과학적인 물건은 아니다.정치적인 갬블이다」 【번역 편집】 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