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2001年生まれで幼い時代を 2000年代重厚組をかけて来た.
当時はサイワールド世代.
当時に韓国は 90年代と 2010年代の中間の感じで
90年代特有の雰囲気 (不合理な暴行, 高層に沿って通うとか想像以上の危ないいたずら)などが残っていたし私もその環境で成長した.
2010年代初盤からますますこのような文化は消えて現在は過去に比べては暴行も禁止に危ないいたずらはどころかおもちゃ鉄砲さえ見えない
そして特有の情があふれることが消えた感じ
何か.. 奥妙だ (” _ ` ) スマトホンのためだろう
個人的に PC部屋を思えばタバコの煙立ちこめるようで恐ろしい兄さんたちいたその時代が一番先に思い出す. (今は形形色色ネオンに禁煙, 小学生が大部分 w)
한국의 문화가 점점 바뀐다고 느끼는
나는 2001년 출생으로 어린 시절을 2000년대 중후반을 걸어왔다.
당시는 싸이월드 세대.
당시에 한국은 90년대와 2010년대의 중간의 느낌으로
90년대 특유의 분위기 (불합리한 폭행, 고층을 타고 다닌다거나 상상 이상의 위험한 장난)등이 남아있었고 나도 그 환경에서 성장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점점 이러한 문화는 사라지고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는 폭행도 금지에다가 위험한 장난은 커녕 장난감 총조차 보이지 않는
그리고 특유의 정겨움이 사라진 느낌
뭐랄까.. 오묘하다 (" _ ` ) 스마트폰 때문일까
개인적으로 PC방을 생각하면 담배연기 자욱하고 무서운 형들 있던 그 시대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지금은 형형색색 네온에다가 금연, 초등학생이 대부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