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
日本スポーツ界でまた偉業が達成されました。
男子ゴルフのメジャー4大大会初戦、マスターズ・トーナメントで日本の松山英樹がアジア選手として初優勝を成し遂げました。
おめでとう、おめでとう。
なお、今大会の1週間前には同じ会場であるオーガスタ・ナショナルゴルフクラブで開催されたオーガスタ・ナショナルゴルフクラブ女子アマチュア選手権で日本の梶谷翼(17)滝川二高が初優勝を飾りました。
https://www.nikkansports.com/sports/golf/news/202104040000223.html
地元アメリカの新聞も「オーガスタで日本のW-Win」と盛り上がっているそうです。
ちなみに、今年のマスターズに挑戦した下造船人もいかにも造船人らしい活躍で大会を盛り上げてくれました。
以下をご覧ください。
「マスターズ史上もっとも無謀」韓国ゴルファーによる“怒りのパター破壊”に米メディアも苦言!
THE DIGEST編集部
2021.04.10
パターを破壊したキム・シウー。その後は3ウッドを代用してなんとか切り抜けたが……。(C)Getty Images
米ジョージア州のオーガスタナショナルGCで開催中の『マスターズ』は現地金曜日に大会2日目を消化。日本の松山英樹は通算4アンダーで首位と3打差で終え、6位タイに付けて決勝ラウンドに進んだ。
【関連ムービー】怒り心頭のキム・シウーがパターを破壊する決定的瞬間はこちら! そして3ウッドを手に…
そんな伝統あるオーガスタで、信じられない行動に出たのが、韓国のキム・シウーだ。この日はスタートから好調を維持していたキムだが、14番で3パットを叩いて初のボギーを記録し、スコアを落としてしまう。すると続くパー5の15番では、ウェッジでのアプローチがカップを通り過ぎて逆側のエッジにまで到達。これで「イライラした」と振り返るキムは、なんと握っていたパターを地面に垂直に強く打ち付け、ぐにゃりと曲げてしまったのだ。
ルール上、替えのパターは使えないため、3ウッドでパッティングに臨んだ。なんとか15番をパーで切り抜けたものの、拾い上げたボールを池に投げ捨てるなど、マナーを逸脱した行為が続いた。結局残る3ホールもグリーン上でウッドを使用する羽目になり、いずれも2パットを余儀なくされてバーディは獲れず。それでも松山と同じ通算4アンダーで、6位タイで2日目を終えた。
ラウンド後のインタビューで「わざと壊そうとしたわけじゃなく、壊れてしまったんだ」と弁明し、「その後もパーを獲れたのはラッキーだった」と前向きに捉えたキム。だが、日本のテレビ中継局である『TBS』で解説を担当した中嶋常幸プロが怒りを滲ませたように、批判の声が渦巻くのは至極当然だ。
米専門メディア『Golf Digest』は「マスターズで勝利を収めるためには、感情を露にすることなく72ホールすべてで集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セオリーだ」と諭したうえで、「キム・シンウーはそれを試されたが、怒りに身を任せてしまった」と断じた。そして次のように続けている。
「あの時点で、彼はトップのジャスティン・ローズと3打差だった。そんななかで、マスターズ史上、もっとも無謀で問題視されるべき行動のひとつに及んでしまったのだ。究極の戦いにおいて、パターを失なうことがなにを意味するのか。3ウッドで代替したものの、パターだったなら残る3ホールすべてをパーで終えることもなかっただろう」
ラウンドを終えたキムは日没までずっと、新しいパターで練習を続けていたという。
マスターズという、とりわけ格式が重んじられる舞台での失態。土日の決勝ラウンドで優勝争いをし、もし初優勝を遂げたとしても、今回の軽率な行動が帳消しになるわけではない。
構成●THE DIGEST編集部
造船人、逝って良し!
てか、目が小さいw
안녕하세요.
일본 스포츠계에서 또 위업을 달성되었습니다.
남자 골프의 메이저 4대대회 초전, 마스터즈 토너먼트로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가 아시아 선수로서 첫 우승을 완수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덧붙여 이번 대회의 1주일전에는 같은 회장인 오가스타·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 오가스타·내셔널 골프 클럽 여자 아마츄어 선수권에서 일본의카지야 츠바사(17)타키가와2고가 첫 우승을 장식했습니다.
https://www.nikkansports.com/sports/golf/news/202104040000223.html
현지 미국의 신문도 「오가스타로 일본의 W-Win」라고 분위기가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금년의 마스터 토너먼트에 도전한 하 한국인도 그야말로 한국인인것 같은 활약으로 대회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이하를 봐 주세요.
「마스터 토너먼트 사상 가장 무모」한국 골퍼에 의한“분노의 파타 파괴”에 미국의 미디어도 고언!
2021.04.10
파타를 파괴한 김·시워.그 다음은 3 우드를 대용해 어떻게든 벗어났지만 .(C) Getty Images
미국 조지아주의 오가스타나쇼날 GC로 개최중의 「마스터 토너먼트」는 현지 금요일에 대회 2일째를 소화.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는 통산 4 언더로 선두와 3 타차로 끝내 6위 타이에 붙여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
【관련 무비】격노의 김·시워가 파타를 파괴하는 결정적 순간은 이쪽! 그리고 3 우드를 손에
그런 전통 있다 오가스타로, 믿을 수 없는 행동을 취한 것이, 한국의 김·시워다.이 날은 스타트로부터 호조를 유지하고 있던 김이지만, 14번으로 3 퍼트를 두드려 첫 보기를 기록해, 스코아를 떨어뜨려 버린다.그러자(면) 계속 되는 파 5의 15번에서는, 웨지로의 어프로치가 컵을 통과해 역측의 엣지에까지 도달.이것으로 「초조해했다」라고 되돌아 보는 김은, 무려 잡고 있던 파타를 지면에 수직에 강하고 치는 것부, 와 굽혀 버렸던 것이다.
룰상, 바꾸어의 파타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3 우드로 패팅에 임했다.어떻게든 15번을 파로 벗어났지만, 주운 볼을 연못에 내던지는 등, 매너를 일탈한 행위가 계속 되었다.결국 남는 3 홀이나 그린상에서 우드를 사용하는 처지가 되어, 모두 2 퍼트를 피할 수 없게 되고 바디는 잡히지 않고.그런데도 마츠야마와 같은 통산 4 언더로, 6위 타이에서 2일째를 끝냈다.
라운드 후의 인터뷰로 「일부러 부수려고 한 것이 아니고, 망가져 버렸다」라고 변명해, 「그 후도 파를 잡힌 것은 럭키였다」라고 적극적으로 파악한 김.하지만, 일본의 텔레비전 중계국인 「TBS」로 해설을 담당한 나카지마 츠네유키 프로가 분노를 배이게 한 것처럼, 비판의 소리가 소용돌이치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
미 전문 미디어 「Golf Digest」는 「마스터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감정을 드러내는 일 없이 72 홀 모두로 집중해야 한다.그것이 시어리다」라고 설득한 데다가, 「김·신워는 그것을 시험 받았지만, 분노에 몸을 맡겨 버렸다」라고 판단했다.그리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고 있다.
라운드를 끝낸 김은 일몰까지 쭉, 새로운 파타로 연습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스터 토너먼트라고 한다, 특히 격식을 존중할 수 있는 무대에서의 실태.토일요일의 결승 라운드로 우승 쟁탈을 해, 만약 첫 우승을 이루었다고 해도, 이번 경솔한 행동이 소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구성●THE DIGEST 편집부
한국인, 서는 좋다!
(이)라고인가, 눈이 작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