淵蓋蘇文(ヨン・ゲソムン)は、唐の100万の軍を撃退した高句麗の英雄である。
『日本書紀』には伊梨柯須彌(irikasimi)として現れる。
このことから、姓の「淵(泉)」は高句麗語の「iri(高句麗語で「水源」の意味と推察されている)」を漢字訳したもの、名の「蓋蘇文」は高句麗語で「kasumi」と発音したものを漢字で当て字したことがわかる。
同様に日本書紀から百済語を抽出できないかとも思うが、そのような研究はないようである。
연개소문(욘·게솜)은 (쿠다라)백제어로 이리카스미?
연개소문(욘·게솜)은, 당의 100만의 군을 격퇴한 고구려의 영웅이다.
「일본 서기」에는 이이가수미(irikasimi)로서 나타난다.
이것으로부터, 성의 「후치(이즈미)」는 고구려어의 「iri(고구려어로 「수원」의 의미라고 추측되고 있다)」를 한자 번역한 것, 이름의 「개소문」은 고구려어로 「kasumi」라고 발음한 것을 한자로 취음자 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일본 서기로부터 (쿠다라)백제어를 추출할 수 없을까도 생각하지만, 그러한 연구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