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キア, 3月 美で歴代最高販売実績...“GV80 位 SUV 強気”
現代車アメリカ販売法である(HMA)は 1日(現地時間) 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先月アメリカ市場で 7万8409台, キアは 6万6523台など前年同月対比 77.8% 増加した総 11万4932台を売ったと明らかにした. 現代車が前年同月対比 117.3%, キアは 46.5% 増えた数値だ.
現代車の場合法人とレンタカー業社などに供給するフリット販売は 48%は減少したが, 一般顧客を対象にする袖販売が 153% 増えながら実績を牽引した. モデル別では ▲トサン 1万5744台 ▲アバンテ 1万2453台 ▲サンタフェ 1万1538台順序にたくさん販売された.
特に現代車の大型 SUV ペルリセイド(9184台)とコナ(1万416台), ジェネシス GV80(1636台)は発売開始以後月販売基準歴代最多記録を果たした. GV80は去る 2月ゴルフ皇帝タイガーウッズの車転覆事故にも破損がほとんどなかったという点で注目されたモデルだ.
1半期総販売量も 3月実績好調に負って去年同期対比 28% 増加した. モデル別では ▲トサン 3万3147台 ▲サンタフェ 2万8570台 ▲アバンテ 2万5666台順序に販売された. 1半期 SUVのすべて販売量はジェネシスを含んで 11万5827台に去年同期対比 46.4% 増加した. ジェネシスブランド販売は 8222台に 107.9% 増えた.
キアはモデル別では ▲K3 1万459台 ▲スポーティジ 9471台 ▲K5 8717台順序でたくさん売れた. セルトス(6497台)は歴代最多月販売記録を立てた. SUVだけおいてみれば去年同月より 66.1% 増加した 4万1903台だった.
キアの 1分期全体販売量も 15万9550台に歴代最高値だった. K3街 2万4850台, スポーティジが 2万2417台, K5街 2万394台販売されたし, SUV 販売量は 10万2283台に去年同期対比 25.2% 増加した.
HMAは “現代歴史上最高の月だった”と “ペルリセイドとコナは歴代最大の販売実績を見せたし, サンタフェとトサンは 3月最高実績を更新した”と明らかにした.
========================================================
全体的にアメリカ国内一般消費者にも韓国車に対する好意的な認識が定着する中に, ここにイッパイ呪いされた, GV80度もっとたくさん売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は
やはりネット右翼の逆法則というテーマは永遠不滅という, もう一度の証明が完成された
その間セダン中心だった現代がこのごろ SUVに力を注いでいるのに
電気車とピックアップラインまでまともに取り揃えるようになれば, もう一度位相は変わるかも知れない
현대 기아, 3월 美서 역대 최고 판매실적..."GV80 등 SUV 강세"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는 1일(현지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7만8409대, 기아는 6만6523대 등 전년 동월대비 77.8% 증가한 총 11만4932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전년 동월대비 117.3%, 기아는 46.5%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의 경우 법인과 렌터카 업체 등에 공급하는 플리트 판매는 48%는 감소했지만,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가 153% 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모델별로는 ▲투싼 1만5744대 ▲아반떼 1만2453대 ▲싼타페 1만1538대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특히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9184대)와 코나(1만416대), 제네시스 GV80(1636대)은 출시 이후 월 판매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GV80은 지난 2월 골프황제 타이거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에도 파손이 거의 없었다는 점으로 주목받았던 모델이다.
1분기 총판매량도 3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투싼 3만3147대 ▲싼타페 2만8570대 ▲아반떼 2만5666대 순으로 판매됐다. 1분기 SUV의 총 판매량은 제네시스를 포함해 11만5827대로 작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는 8222대로 107.9% 늘었다.
기아는 모델별로는 ▲K3 1만459대 ▲스포티지 9471대 ▲K5 8717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셀토스(6497대)는 역대 최다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SUV만 놓고 보면 작년 동월보다 66.1% 증가한 4만1903대였다.
기아의 1분기 전체 판매량도 15만9550대로 역대 최고치였다. K3가 2만4850대, 스포티지가 2만2417대, K5가 2만394대 판매됐고, SUV 판매량은 10만2283대로 작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HMA는 "현대 역사상 최고의 달이었다"며 "팰리세이드와 코나는 역대 최대의 판매 실적을 보였고, 싼타페와 투싼은 3월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
전체적으로 미국 내 일반 소비자에도 한국차에 대한 호의적인 인식이 정착하는 가운데, 여기로 잇빠이 저주되었던, GV80도 더 많이 팔리게 된 것은
역시 네트 우익의 역법칙이라는 테마는 영원 불멸이라는, 또 한번의 증명이 완성된
그동안 세단 중심이었던 현대가 요즘 SUV에 주력하고 있는데
전기차와 픽업 라인까지 제대로 갖추게 되면, 또 한번 위상은 변할지도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