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ういうアホって もろ年いったら出ますからね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281021?&sfl=membername&stx=dengorou
絵の描いた餅
普通は、絵に描いた餅、と書きますね、日本人だったら♪(大爆笑)
助詞
の
用例 兄の手紙/兄の書いた手紙
に
名詞および名詞に準じる語、動詞の連用形または、連体形などに付く。物体の存在する場所や移動の目標点および到達点/相手に視点を置いたときの相手の動作、対象に対する指向性が感じられるときの動作および状態の対象/主体から相手に対し動作や関係が一方的に及ぶ時の相手/動作や作用の行われるときや終わるとき(ただし時を示す名詞が必要)/動詞の連用形の場合の目的/状態の主体(副助詞を後に伴う事が多い)と用法の広い格助詞。上代から用いられており、本来の用法は動作や作用が行われる、あるいは存在する、時間的および空間的な位置や範囲。
用例
机の上にある。/駅に着く/社員になる。/旅に出る。/風に吹かれる。
日本版Wikiより
https://ja.wikipedia.org/wiki/助詞
普通の日本人なら決して「絵の描いた餅」などとは云わないし書かない♪(嘲笑)
但し、日本語を国語として学んだのではなく、外国語として学んだ外国人ならよくやるミスではある♪(憫笑)
あひゃひゃひゃ!
이런 바보라고도 년 말하면 나오니까요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281021?&sfl=membername&stx=dengorou
그림이 그린 떡
보통은, 그림에 그린 떡, 이라고 쓰는군요, 일본인이라면♪(대폭소)
조사
의
연용 수식어의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를 나타낸다./족격(연체격)
용례형(오빠)의편지/형(오빠)가쓴 편지
에
명사 및 명사에 준하는 말, 동사의연용형 또는,연체형 등에 붙는다.물체의 존재하는장소나이동의목표점 및도달점/상대에게 시점을 두었을 때의 상대의 동작, 대상에 대한 지향성이 느껴질 때의 동작 및 상태의 대상/주체로부터 상대에 대해 동작이나관계가 일방적으로 미칠 때의 상대/동작이나작용이 행해질 때나 끝날 때(다만시를 나타내는 명사가 필요)/동사의연용형의 경우의목적/상태의 주체(부조사를 후에 수반하는 것이 많다)와 용법이 넓은 격조사.옛날부터 이용되고 있어 본래의 용법은 동작이나 작용을 하는, 있다 있어는 존재하는, 시간적 및공간적인위치나범위.
용례
책상위에있다./역에도착하는/사원이된다./여행하러나온다./바람으로불어진다.
일본판 Wiki보다
https://ja.wikipedia.org/wiki/조사
보통 일본인이라면 결코 「그림이 그린 떡」등과는 말하지 않고 쓰지 않는다♪(조소)
단, 일본어를 국어로서 배운 것은 아니고, 외국어로서 배운 외국인이라면 잘 하는 미스이다♪(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