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らを騙したのは日本人では無く同胞の朝~鮮人なんだよ。
お前も嘘つきだろうがw。
吉元玉ハルモニ「尹美香、どこに行っても私を利用してばかり」
「子や孫のいる老人の家のカネをあの人たちが勝手に寄付」
与党「共に民主党」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議員が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吉元玉(キル・ウォンオク)ハルモニ(おばあさん)を酷使したとの疑惑を最初に提起した余明淑(ヨ・ミョンスク)元ゲームコンテンツ管理委員長が5日、尹議員の立場にあらためて反論する動画をユーチューブに投稿した。吉元玉さんが「(尹議員が自分を)利用した」と話す内容が含まれており、波紋が予想される。
余明淑氏は先ごろ、尹議員が2017年に吉元玉さんと欧州を訪れた際に吉さんの肋骨が折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過酷なスケジュールを消化させたとの疑惑を提起した。これに対し、尹議員側は「悪意のある虚偽事実の流布を即座に中断せよ」と述べた。
これを受けて余明淑氏が「尹議員が立場文を発表したのでお答えする」としてユーチューブに動画を投稿した。動画では、吉さんとみられる人物の声がまず聞こえる。その人物は「一言で言って、どこに行っても利用(すること)しかしなかった」「歌を歌っても、良い(ものだから)聞いてくれるのではなくて、利用した。(私が)歌を他の人より特別に頑張ろうとしているという、それを利用して…。結局は、良いからではない」と話している。
動画は、吉さんの姿に切り替わる。息子の妻とみられる女性と話す場面を撮影した映像だ。嫁が「お母さんが正義連(日本軍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正義記憶連帯)に寄付したお金をもう一度取り戻せるようにしてあげる」と話すと、吉さんは「子や孫がいる老人の家なのに、自分たち(正義連)が好き勝手にどこかに寄付したり使ったりしてはならない」「子や孫がいるのだから子や孫たちと相談して、やるべきことはやって、そうでないものはやらないようにすべき」と話している。
息子の妻が「(正義連は)お母さんが寄付したと言っている。そのお金を返してもらうよう訴訟を起こそうと思っている」と話すと、吉さんは「そうすべきだ。あの人たちが全部勝手にやってしまったら、それはとんでもないことだ」と答える。
■「世界で最も住みやすい国」2020年版発表、韓国17位、日本は?
オ・ギョンムク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너희들을 속인 것은 일본인은 아니게 동포의 조~선인이야.
너도 거짓말쟁이겠지만 w.
요시모토구슬 할머니 「윤미카, 어디에 가도 나를 이용하고만」
「아이나 손자가 있는 노인의 집의 돈을 그 사람들이 마음대로 기부」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윤미카(윤·미할) 의원이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 요시모토구슬(킬·원 오크) 할머니(할머니)를 혹사 했다는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여명숙(요·몰스크) 원게임 컨텐츠 관리 위원장이 5일, 윤의원의 입장에 재차 반론하는 동영상을 유츄브에 투고했다.요시모토구슬씨가 「(윤의원이 자신을) 이용했다」라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여명숙씨는 지난 번, 윤의원이 2017년에 요시모토구슬씨와 유럽을 방문했을 때에 길씨의 늑골이 접히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가혹한 스케줄을 소화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것에 대해, 윤의원측은 「악의가 있는 허위 사실의 유포를 즉석에서 중단하라」라고 말했다.
이것을 받아 여명숙씨가 「윤의원이 입장문을 발표했으므로 대답한다」라고 해 유츄브에 동영상을 투고했다.동영상에서는, 길씨로 보여지는 인물의 소리가 우선 들린다.그 인물은 「한마디로 말하고, 어디에 가도 이용(하는 것) 그러나 없었다」 「노래를 불러도, 좋은( 것이니까) 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이용했다.(내가) 노래를 다른 사람보다 특별히 노력하려 하고 있다고 하는, 그것을 이용해 .결국은, 좋기 때문에?`나는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동영상은, 길씨의 모습에 바뀐다.아들의 아내로 보여지는 여성과 이야기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다.신부가 「엄마가 정의련(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기억 연대)에 기부한 돈을 한번 더 되찾을 수 있도록(듯이) 해 준다」라고 이야기하면, 길씨는 「아이나 손자가 있는 노인의 집인데, 스스로(정의련)가 제멋대로에 어디엔가 기부하거나 사용하거나 해서는 안 된다」 「아이나 손자가 있으니까 아이나 손자들과 상담하고, 해야 할 (일)것은 하고, 그렇지 않은 것 유행하지 않게 해야 할」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들의 아내가 「(정의련은) 엄마가 기부했다고 말한다.그 돈을 돌려 받도록(듯이) 소송을 일으키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면, 길씨는 「그렇게 해야 한다.그 사람들이 전부 마음대로 해 버리면, 그것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