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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々ミャンマーという国名だったミャンマーは


1988年軍部クーデターが起きて


軍部がミャンマーという国名をミャンマーに変えながら


当時韓国国内でもミャンマーという国名を使わないで, ミャンマーですぐリメークするようにしたが


今考えて見れば, 韓国も当時は軍部政治がすぐ幕を閉じた時代なので


グロしたかも知れない





今ミャンマーで開かれるクーデター勢力と抵抗勢力は実質


米中間の代理戦様相に行っているのに


オバマ政権の時, 国務長官だったヒラリーは , ミャンマーを訪問して,


Aung San Suu Kyiと格別の間なのを誇示して, Obamaもアメリカ大統領としては初めてミャンマーを国賓訪問した


それほどアメリカのアジア太平洋での戦略安保面でも相当重要だという認識をしていたよう




中国はすごく親中性向を持った 現 軍部勢力を支援しているのに


特にとても重要な理由の中で一つが, 中国に入って行く送油管がミャンマーで始めるからだ


特に, 中国の 一帯一路の一環で 2014年に完工された


ミャンマー西部海岸チァウックピュ(Kyaukphyu)で中国雲南省クンミングシ(昆明)を引き継ぐ 800km 区間にわたった送油管の保護のために


現在国境近くに中国解放軍が集結していると報道されている





結局, 中国のエネルギー輸送路の確保そしてそれを沮止したい


米中間の力競うのが成り立っているのだ


だからミャンマー事態は内戦で発展する可能性も濃厚だ


アメリカは相変らずミャンマーを公式的にはミャンマーと呼んでいる







https://www.state.gov/countries-areas/burma/





私たちはどんなに呼んだ方が良いか











미얀마인가 버마인가



원래 버마라는 국명이었던 미얀마는


1988년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고


군부가 버마라는 국명을 미얀마로 바꾸면서


당시 한국  국내에서도 버마라는 국명을 사용하지 않고, 미얀마로 바로 바꿔 부르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도 당시는 군부 정치가 금방 막을 내린 시대라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지금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쿠데타 세력과 저항 세력은 실질


미중간의 대리전 양상으로 가고 있는데


오바마 정권 때, 국무장관이던 힐러리는 , 미얀마를 방문해,


Aung San Suu Kyi와 각별한 사이임을 과시하고, Obama도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국빈 방문했다


그만큼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에서의  전략 안보 면에서도 상당 중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던 듯




중국은 대단히 친중 성향을 가진 現 군부 세력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아주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중국으로 들어가는   송유관이 미얀마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一帶一路의 일환으로 2014년에 완공된 


미얀마 서부 해안  짜욱퓨(Kyaukphyu)에서 중국 윈난성 쿤밍시(昆明)를 잇는 800km 구간에 걸친 송유관의 보호를 위해


현재 국경 가까이로 중국 해방군이 집결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는





결국, 중국의 에너지 수송로의 확보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고 싶은 


미중간의 힘 겨루기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얀마 사태는 내전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미국은 여전히 미얀마를 공식적으로는 버마라고 부르고 있다







https://www.state.gov/countries-areas/burma/





우리는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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