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amiとか
tsunamiとか
また何がある?
とにかく, 一般名詞化した日本語とか
そんなことに相当な自負心を持つことを見れば
いくら経済的に成功しても, 心に余裕がない後進国マインドを所有しているね
と感じる
後進国の国民であればあるほど海外で認められたい欲求がすごいが
日本人はまだその段階を脱することができなさ
参照で, 他国をわがまま親日国反日国の二分法で分けて
過度に国家(自国及び他国含み)を擬人化してわがまま感情移入することもやっぱり後進国マインドと言える
当たりますか?
일본이 후진국이라고 느낄 때
origami라든지
tsunami라든지
또 뭐가 있지?
아무튼, 일반 명사화 했던 일본어라든지
그런 것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아무리 경제적으로 성공했어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후진국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구나
라고 느낀다
후진국의 국민일수록 해외에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굉장하지만
일본인은 아직 그 단계를 벗어나지 못함
참고로, 타국을 마음대로 친일국 반일국의 이분법으로 나누고
과도하게 국가(자국 및 타국 포함)을 의인화해서 마음대로 감정이입하는 것도 역시 후진국 마인드라고 할 수 있는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