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美香議員、肋骨骨折した元従軍慰安婦を連れまわし歌を歌わせる=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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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共に民主党」ユン・ミヒャン(尹美香)議員が、慰安婦被害者キル・ウォノクさんが負傷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歌を歌わせるなどの過酷な行為をしたとの主張が出てきた。
「国民の力」所属のヨ・ミョンスク元ゲーム物管理委員長は去る4日、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で「ユン議員は2017年、キルさんとともに欧州に行った」とし「韓国に戻ったとき、キルさんの肋骨は折れていた」と述べた。
この日、ヨ元委員長は「キルさんが帰国すると、子どもが(母の元を)訪ねたいと言ったが、尹議員側から旅の疲れが残っているから1週間後に来るように言われた」とし、「ところが、キルさんは病院に行ってきた後もずっと苦痛を訴えてきた」と主張した。
さらに2017年12月8日と9日にキルさんの病院診断内訳書を公開した。9日、江北三星病院で診療を受けたキルさんの診断書には4本または、それ以上の肋骨に及ぶ多発骨折」と書かれていた。
キルさんの息子夫婦は最近、キルさんが体調を崩したため、病院へ連れて行ったところ、診療記録を確認してこのような事実を知ったという。
騒動が起きるとユン議員は去る4日、自身のFacebookを通じて「肋骨が折れたおばあさんを連れまわし、歌を歌わせた」などの悪意的な虚偽事実の流布を直ちに中断せよ」と述べた。
ユン議員は「(キルさんが)参加した行事で『90歳で歌手の夢を叶えた自分のように希望を失わないでほしい』とおっしゃって、歌を歌われたりもした」とし、「キルさんは活動家として堂々と語って、歌われて、ドイツ訪問期間中に肋骨骨折を疑うような症状や状況はなかった」と述べた。
続けて、彼女は「胸の痛みを感じるとの話は帰国後にあり、そのため病院を訪れて診療を受けるなど、おばあさんの診断と回復に努め、その後、おばあさんは健康を回復した」と釈明した。
… 笑う!
韓国人に問います。 年老いた売春婦を見世物にし、しかも噓を根拠で日本を侮辱する事に恥を感じませんか?
これが本当の慰安婦に対する蛮行! と、怒る義士之図
윤미카 의원, 늑골 골절한 전 종군 위안부를 동반해 돌려 노래를 부르게 한다=한국
전달
한국의 「 모두 민주당」윤·미할(윤미카) 의원이, 위안부 피해자 킬·워노크씨가 부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르게 하는 등의 가혹한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 힘」소속의요·몰스크원게임물 관리위원장은 지난 4일, 자신의 YouTube 채널로 「윤 의원은 2017년, 킬씨와 함께 유럽에 갔다」라고 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킬씨의 늑골은 접히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날, 요 전 위원장은 「킬씨가 귀국하면, 아이가(어머니 원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지만, 윤의원측으로부터 여행의 피로가 남아 있기 때문에 1주일 후에 오도록 들었다」라고 해, 「그런데 , 킬씨는 병원에 다녀 온 후도 쭉 고통을 호소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게다가 2017년 12월 8일과 9일에 킬씨의 병원 진단 명세서를 공개했다.9일, 코호쿠 삼성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킬씨의진단서에는 4개 또는, 그 이상의 늑골에 이르는 다발 골절」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킬씨의 아들 부부는 최근, 킬씨가 컨디션을 무너뜨렸기 때문에, 병원에 데려서 갔는데, 진료 기록을 확인해 이러한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소동이 일어나면 윤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Facebook를 통해서 「늑골이 접힌 할머니를 동반해 돌려, 노래를 부르게 했다」등의 악의적인 허위 사실의 유포를 즉시 중단하라」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킬씨가) 참가한 행사로 「90세에 가수의 꿈을 실현한 자신과 같이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하시고, 노래를 불러지기도 했다」라고 해, 「킬씨는 활동가로서 당당히 말하고, 불려지고, 독일 방문 기간중에늑골 골절을 의심하는 증상이나 상황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계속하고, 그녀는 「가슴의 아픔을 느낀다라는 이야기는 귀국후에 있어, 그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고 진료를 받는 등, 할머니의 진단과 회복에 노력해 그 후, 할머니는 건강을 회복했다」라고 해명했다.
웃는다!
한국인에 묻습니다. 연로한 매춘부를 구경거리로 해, 게다가?(을)를 근거로 일본을 모욕하는 일에 수치를 느끼지 않습니까?
이것이 진짜 위안부에 대한 만행! 라고 화내는 의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