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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ムザイヤー教授「慰安婦論文」を批判するハーバード大学教授は文献を読め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前編)

配信



同僚の日本史専門教授による批判



外務省の削除要請に強い反対の過去


騙されることは想定されていない? 



 2人はさまざまな論点からラムザイヤー論文を批判しているが、そのうちの主たるものは次の2つだ。


(1)朝_鮮人女性あるいは彼女の親が署名した契約書の実物の提示がない。したがって、どんな契約をしたのかわからない。


(2)したがって、女性あるいは親が契約に自発的に同意したのかわからない。おそらく、周旋業者は嘘、あるいは不明瞭な言葉を使って騙したに違いない。だから、自発的同意がないのだからラムザイヤー論文は根底から覆る可能性がある。


 しかし私が見るところ、彼らの批判には矛盾や間違いがある。では、それらはどんなものなのかを見ていこう。ちなみに、ゴードン教授とエッカート教授の共同声明で、どちらがいったことかわからないので、主語は「彼ら」とする。


 彼らはこう述べている(以下、全て筆者訳)。


「女性とその親との口頭で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おいて、求められている仕事の性質を不明瞭にすることは簡単だ。実際、彼女たちが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仕事の性質に関して騙されたという証言が多い。われわれが疑っているように、もし契約書自体がこのような不明瞭な言葉を使っているとすれば、このことは一層重要だ。もちろん、契約書のサンプルも実物もないとしたら、契約書が不明瞭な言葉を使っていたかどうかも確かめられないことになる」


 わかりにくいので補足しよう。


 彼らが考えているのは、契約書の実物があれば、そこにどんな仕事をすると書いてあるのかわかるので、騙したことが証明されるということだ。彼らは、契約書には女性側(親も含む)を誤解させるような言葉が使われていると想定している。そして、契約の実物が出てくることによって、そのような言葉があることが証明されれば、女性たちは、契約を結んだのではなく、騙されたことになり、ラムザイヤー論文は成り立たなくなると思っている。つまり、この論文は、女性たちが騙されることは想定されていないと思い込んでいるのだ。


根拠を無視している



「酌婦」の意味を理解できていない


基本的知識を欠いている



「昭和十三年中に於ける在留邦人の特種婦女の状況及其の取締並に租界当局の私娼取締状況」(在上海総領事館警察署沿革誌に依る)


一、芸妓 (省略)


二、酌婦 在留邦人経営の貸席は内地公娼制に依る


乙種芸妓(娼妓)を抱え明治四十年七月貸席を開業したるものなるが昭和四年六月上海公安局は管下全般に亘り支那人公娼廃止を佈布すると共に支那街に在りし邦人業者に対しても閉鎖を強要する等の態度を示し(中略)当館(上海総領事館筆者註)に於いても同年公娼廃止に代わるべき弁法として料理店酌婦制度を設け爾来抱酌婦の改善を計り来る処昭和七年上海事変勃発と共に我が軍隊の当地駐屯増員に依り此等兵士の慰安機関の一助として海軍慰安所(事実上の貸席)を設置し現在に至りたり(後略)(吉見義明編『従軍慰安婦資料集』(大月書店)一八四頁、なお、読みにくいのでカタカナをひらがなに、かなづかいを新かなづかいにした)


 文書のタイトルに「私娼取締状況」とあるのだから、「酌婦」とは売春婦(この場合は私娼、のちに慰安婦になった可能性がある)を婉曲に言い換えたものだ。ラムザイヤー教授もこの文脈では私娼ととっている。これは「慰安婦」と同様に、日本軍や官憲が公文書によく使った一種の専門用語だったといえる。


 彼らは「酌婦」と偽って女性を慰安婦にしたともいいたいらしいが、もともと「酌婦」は文脈によっては慰安婦も指すのが当時の常識だった。たしかに「不明瞭」だが、女性たちが「彼女たちが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仕事の性質に関して騙された」ことにはならないだろう。


 彼らはラムザイヤー教授の研究不正を告発したつもりかもしれないが、むしろ基本的知識を欠いている彼らのほうが誤読していたのだ。


論文を否定する材料としては無理があ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3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4





(以下、後編に続く)



愉しみ、愉しみ♪









논리적으로 반론할 수 있는 쵸소는 있어?2


램더 이어 교수 「위안부 논문」을 비판하는 하버드 대학교수는 문헌을 읽을 수 있지 않은 것이 아닌가(전편)

전달



동료의 일본사 전문 교수에 의한 비판



외무성의 삭제 요청에 강한 반대의 과거


속는 것은 상정되어 있지 않아? 



 2명은 다양한 논점으로부터 램더 이어 논문을 비판하고 있지만, 그 중의 주된 것은 다음의 2개다.


(1)조_선인 여성 있다 있어는 그녀의 부모가 서명한 계약서의 실물의 제시가 없다.따라서, 어떤 계약을 했는지 모른다.


(2)따라서, 여성 있다 있어는 부모가 계약에 자발적으로 동의 했는지 모른다.아마, 중개업자는 거짓말, 있다 있어는 불명료한 말을 사용해 속인 것임에 틀림없다.그러니까, 자발적 동의가 없으니까 램더 이어 논문은 근저로부터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내가 보는 곳(중), 그들의 비판에는 모순이나 실수가 있다.그럼, 그것들은 어떤 것인가를 보고 가자.덧붙여서, 고든 교수와 엑카트 교수의 공동 성명으로, 어느 쪽이 말한 것 강으로부터 없기 때문에, 주어는 「그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이하, 모두 필자(뜻)이유).


「여성과 그 부모와의 구두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하고, 요구되고 있는 일의 성질을 불명료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실제, 그녀들이 하게 되어 있는 일의 성질에 관해서 속았다고 하는 증언이 많다.우리가 의심하고 있도록(듯이), 만약 계약서 자체가 이러한 불명료한 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 이것은 한층 중요하다.물론, 계약서의 샘플도 실물도 없다고 하면, 계약서가 불명료한 말을 사용하고 있었는지도 확인되지 않게 된다」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충하자.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계약서의 실물이 있으면, 거기에 어떤 일을 한다고 써 있다 의 것인지 알므로, 속였던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그들은, 계약서에는 여성측(부모도 포함한다)을 오해시키는 말이 사용되고 있으면 상정하고 있다.그리고, 계약의 실물이 나오는 것에 의해서, 그러한 말이 있다 일이 증명되면, 여성들은,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고, 속은 것이 되어, 램더 이어 논문은 성립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한다.즉, 이 논문은, 여성들이 속는 것은 상정되어 있지 않다고 믿어 버리고 있다.


근거를 무시하고 있다



「작부」의 의미를 이해 되어 있지 않다


기본적 지식이 부족하고 있다



「쇼와 13년중 에 있어서 재류 방인의 특종 부녀의 상황급다른 단속 수준으로 조계 당국의 사창 단속 상황」( 재샹하이 총영사관 경찰서 연혁잡지에 의)


1, 예기 (생략)


2, 작부 재류 방인 경영의 대석은 내지 공창제에 의


을재배기(창기)를 고용 메이지 40년 7월 대석을 개업라는 자 되지만 쇼와4년 6월 샹하이 공안국은 관하 전반에 긍시나인 공창 폐지를?옷감 함과 동시에 시나 거리에 있어 해외주재 일본인 업자에 대해서도 폐쇄를 강요하는 등의 태도를 나타내(중략) 당관(샹하이 총영사관 필자주)에 있어서도 동년 공창 폐지에 대신해야 할 변법으로서 요리점 작부 제도를 제정해 그 이후포작부의 개선을 재어 오는 곳쇼와7 연상 해사변발발과 함께 우리 군대의 당지 주둔 증원에게 의차등 병사의 위안 기관의 도움으로서 해군 위안소(사실상의 대석)를 설치해 현재에 이르러 충분해(후략)(요시미 요시아키편 「종군위안부 자료집」(오츠키 서점) 184페이지, 덧붙여 읽기 어렵기 때문에 카타카나를히라가나에, 카나즈야를 신이나보람으로 했다)


 문서의 타이틀에 「사창 단속 상황」이라고 있다이니까, 「작부」란 매춘부(이 경우는 사창, 후에 위안부가 된 가능성이 있다)를 완곡하게 바꾸어 말한 것이다.램더 이어 교수도 이 문맥에서는 사창이라고 잡고 있다.이것은 「위안부」라고 같이 일본군이나 관헌이 공문서에 잘 사용한 일종의 전문 용어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작부」라고 속여 여성을 위안부로 했다고도 말하고 싶은 것 같지만, 원래 「작부」는 문맥에 따라서는 위안부도 가리키는 것이 당시의 상식이었다.분명히 「불명료」이지만, 여성들이 「그녀들이 하게 되어 있는 일의 성질에 관해서 속았다」일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램더 이어 교수의 연구 부정을 고발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기본적 지식이 부족하고 있는 그들 쪽이 오독하고 있었던 것이다.


논문을 부정하는 재료로서는 무리가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1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2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3

https://news.yahoo.co.jp/articles/8fa0f5b7de21283459a01870d06b54d33d4cd56d?page=4





(이하, 후편에 계속 된다)



즐겨, 즐거움♪










TOTAL: 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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