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わゆる, 自虐史観と言いながら露骨的な歴史修正主義歩みを見せて来たAbe政権は
野心満々と河野談話を検証して壊れたおもちゃで作ろうとしたが, 結局には談話継勝を闡明しました.
それなのにニッポン人が慰安婦問題に神経質的で, 敏感ですね.
ニッポンだと言う抽象的概念(国家)が侮辱されたことはニッポン人と言う自分自身(個人)に対する侮辱だと洗脳されたからです.
ニッポンの独特の 思惟方式であり, 当然その頂点には天皇がいます.
正常な民主国家なら国家の尊厳と個人の尊厳が衝突したら当然個人の尊厳が優先視されて,
窮極的に国家の尊厳のための選択だがニッポンは民主国家ではないから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ね.
嫌韓を含んでニッポン人の幾多の不合理と 異常行動は天皇を中心にしている国家主義がその原因ですが,
完璧に 呪縛がかかっているから死んで解放されない以上は 無理と思います.
이른바, 자학史觀이라면서 노골적인 역사 수정주의 행보를 보여왔던 아베 정권은
야심차게 고노담화를 검증해 망가진 장난감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담화 계승을 천명했습니다.
그런데도 닛폰人이 위안부 문제에 신경질적이며, 민감하지요.
닛폰이라고 하는 추상적 개념(국가)이 모욕당한 것은 닛폰人이라고 하는 자기자신(개인)에 대한 모욕이라고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닛폰의 독특한 思惟방식이며, 당연히 그 정점에는 천황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국가의 존엄과 개인의 존엄이 충돌한다면 당연히 개인의 존엄이 우선시되며,
궁극적으로 국가의 존엄을 위한 선택이지만 닛폰은 민주국가가 아니니까 이해할 수 없지요.
혐한을 포함해 닛폰人의 수많은 불합리와 異常행동은 천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국가주의가 그 원인입니다만,
완벽하게 呪縛이 걸려있기 때문에 죽어서 해방되지 않는 이상은 無理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