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砂や 浜の真砂は 尽きるとも
チョソに当たり屋の タネは尽きまじ♪
自称従軍慰安婦とか
自称強制徴用工とか
自称の被害者ばっかり♪
あひゃひゃひゃ!
poe씨에게 촉발 된 오늘의 일수
타카사고나 바닷가의 잔모래는 다한다고도
쵸소에 해당되어 가게의 씨는 다해 진심♪
자칭 종군위안부라든지
자칭 강제 징용공이라든지
자칭의 피해자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kOjsMtP7S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