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の記憶」慰安婦資料は凍結濃厚 改革案判明…加盟国の阻止可能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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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リ=三井美奈】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は1日までに、「世界の記憶」(世界記憶遺産)の制度改革案をまとめた。「政治利用」を狙った申請案件について、加盟国が登録を阻止できる仕組みを設ける。7日に始まるユネスコ執行委員会は改革案を承認し、新制度に基づいて来年、「世界の記憶」の登録申請を約5年ぶりに再開することを決める見通し。
改革は2015年、中国が申請した「南京大虐殺文書」の登録後、制度の透明化を進める目的で始まった。16年には、日韓などの民間団体が慰安婦関連資料の登録を申請。日本は反発し、政治利用を防ぐ制度作りを求めてきた。
改革案では、国が登録を申請▽ユネスコ事務局が申請案件を提示▽ほかの国は最大90日以内に異議申し立てが可能▽異議の出た案件について、関係国が対話-の手続きを定めた。対話は無期限で、異議が取り下げられない限り、審査は棚上げされる。従来の制度は、個人や民間団体が自由に申請でき、登録までのプロセスで加盟国には発言権がなかった。
また、新制度は指針で「申請は事実に基づき、偏向のない記載で行う」ことを明記。「立証不可能な主張、主義や思想の宣伝」を排除する原則を定める。
ユネスコは17年、慰安婦関連資料の登録判断を延期したうえで、「世界の記憶」の新規申請受け入れを中止した。その後、加盟国による作業部会が設置され、改革案作りが本格化した。
慰安婦関連資料は従来の制度で申請されたため、新制度の対象とならないが、加盟国の間では「新制度が発足すれば、慰安婦関連資料もこれに沿って扱うのが妥当」(外交筋)との声が強い。日本は異議を取り下げておらず、登録は事実上、絶望的になった。
慰安婦関連資料をめぐっては、ユネスコ事務局が仲介者を指名し、日韓の関係者による対話を促してきた。対話は、折り合いがつかなかった。
■世界の記憶 重要な歴史文書や映像フィルムの保存や開示を促すためにユネスコが登録する事業で、1992年に開始。フランスの「人権宣言」、ドイツの「ゲーテの直筆文学作品、日記、手紙等」、日本の「御堂(みどう)関白記」など400件以上が登録されている。
今朝の産経新聞の一面記載のセカンドイシューです!
特亜による、 ”手あたり次第に政治利用” と、言うたくらみは、世界が協力して阻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す。
皆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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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억」위안부 자료는 동결 농후 개혁안 판명 가맹국의 저지 가능하게
전달
【파리=미츠이 미나】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1일까지, 「세계의 기억」(세계 기억 유산)의 제도 개혁안을 정리했다.「정치 이용」을 노린 신청 안건에 대해서, 가맹국이 등록을 저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7일에 시작하는 유네스코 집행위원회는 개혁안을 승인해, 신제도에 근거해 내년, 「세계의 기억」의 등록 신청을 약 5년만에 재개할 것을 결정할 전망.
개혁은 2015년, 중국이 신청한 「난징대학살 문서」의 등록 후, 제도의 투명화를 진행시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16년에는,일한등의 민간 단체가위안부관련 자료의 등록을 신청.일본은 반발해, 정치 이용을 막는 제도 만들기를 요구해 왔다.
개혁안에서는, 나라가 등록을 신청▽유네스코 사무국이 신청 안건을 제시▽다른 나라는 최대 90일 이내에 이의 제기가 가능▽이의가 나온 안건에 대해서, 관계국이 대화-의 수속을 정했다.대화는 무기한으로, 이의가 취하할 수 없는 한, 심사는 보류된다.종래의 제도는, 개인이나 민간 단체를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어 등록까지의 프로세스로 가맹국에는 발언권이 없었다.
또, 신제도는 지침으로 「신청은 사실에 근거해, 편향이 없는 기재로 실시한다」일을 명기.「입증 불가능한 주장, 주의나 사상의 선전」을 배제하는 원칙을 정한다.
유네스코는 17년, 위안부 관련 자료의 등록 판단을 연기한 데다가, 「세계의 기억」의 신규 신청 수락을 중지했다.그 후, 가맹국에 의한 작업 부회가 설치되어 개혁안 만들기가 본격화했다.
위안부 관련 자료는 종래의 제도로 신청되었기 때문에, 신제도의 대상이 되지 않지만, 가맹국의 사이에서는 「신제도가 발족하면, 위안부 관련 자료도 이것에 따라서 취급하는 것이 타당」(외교 당국)이라는 소리가 강하다.일본은 이의를 철회하지 않고, 등록은 사실상, 절망적으로 되었다.
위안부 관련 자료를 둘러싸고, 유네스코 사무국이 중개자를 지명해, 일한의 관계자에 의한 대화를 재촉해 왔다.대화는, 타협이 되지 않았다.
■세계의 기억 중요한 역사 문서나 영상 필름의 보존이나 개시를 재촉하기 위해서 유네스코가 등록하는 사업으로, 1992년에 개시.프랑스의 「인권 선언」, 독일의 「괴테의 직필 문학 작품, 일기, 편지등 」, 일본의 「불당() 관백기」 등 400건 이상이 등록되어 있다.
오늘 아침의 산케이신문의 일면 기재의 세컨드 발행입니다!
특아에 의한, ”손 맞는 대로에 정치 이용” 라고 말하는 싶고들 봐는, 세계가 협력해 저지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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