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は元々保守的な性格なので
制度が民主化しても, 人々の認識の転換速度はよほど遅く来たが
特に, 男中心の封建社会だった, 日本が
近代化する過程でも相変らず男中心の文化は維持された
それができるようにしたことが
私の見る時はメディアの罪が大きいと言える
元々社会問題と権力(既得権)に批判的な方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メディアが
大部分, お金の便に止まっているからだ.
日本の文化を見れば, 女は従順的で女らしさを当然強要している
これは日本中にいる人はよく感じにくい
もちろん日本中でも女性や弱者層の権益のための努力がないとは言えないが
重要なことは, いつも権力と結託したメディアが弱者を照らさないという所だ
いつも言うが日本のメディアにジャーナリズムはほとんど存在しない
me tooの失敗や世界で影響力いる 100人に選定された日本人女性二名をまともに照明していない
そんなことはどころか隠したがる日本の群衆心理
일본인은 원래 보수적인 성격이라서
제도가 민주화했어도, 사람들의 인식의 전환 속도는 상당히 느리게 왔는데
특히, 남자 중심의 봉건 사회였던, 일본이
근대화 하는 과정에서도 여전히 남자 중심의 문화는 유지되었던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
내가 볼 때는 미디어의 죄가 크다라고 할 수 있는
원래 사회 문제와 권력(기득권)에 비판적인 편에 서야 할 미디어가
대부분, 돈의 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문화를 보면, 여자는 순종적이고 여성스러움을 당연히 강요하고 있다
이것은 일본 안에 있는 사람은 잘 느끼기 어렵다
물론 일본 안에서도 여성이나 약자층의 권익을 위한 노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언제나 권력과 결탁한 미디어가 약자를 비추지 않는다는 곳이다
언제나 말하지만 일본의 미디어에 저널리즘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me too의 실패나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일본인 여성 두명을 제대로 조명하고 있지도 않다
그러긴 커녕 감추고 싶어하는 일본의 군중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