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世代コアシリーズは LGA 1200 ソケット基盤のデスクトッププロセッサで, 8コア 16スレッド構成に最大 5.3GHzで動作するコア i9-11900 シリーズと 8コア 16スレッド構成に最大 5GHzで動作するコア i7-11700 シリーズ, 6コア 12スレッド構成に最大 4.9GHzで動作するコア i5-11600 シリーズ, 6コア 12スレッドに動作速度が低くなった i5-11500, 11400で構成される. この中コア i9-11900, i7-11700, i5-11600は製品後に K, KF, Tが付いた派生型製品が存在する. Kと KFはオーバークロックを支援して, KFは内臓グラフィックが除かれる. Tは低電力製品群で企業用 PCに主に搭載されて, 何も付かない製品はオーバークロックを支援しない一般製品だ.
CPU クロックを高めたようだ. 理由は分かるようだ.
最近プログラムの大きさが大きくなれば実行速度が遅くなったせいに CPU クロックをもっと高める方向に進行されるようだ. プログラム実行速度はコア数より単一コア性能に影響をたくさん受けるようだ.
11세대 코어 시리즈는 LGA 1200 소켓 기반의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8코어 16스레드 구성에 최대 5.3GHz로 동작하는 코어 i9-11900 시리즈와 8코어 16스레드 구성에 최대 5GHz로 동작하는 코어 i7-11700 시리즈, 6코어 12스레드 구성에 최대 4.9GHz로 동작하는 코어 i5-11600 시리즈, 6코어 12스레드에 동작 속도가 낮아진 i5-11500, 11400으로 구성된다. 이중 코어 i9-11900, i7-11700, i5-11600은 제품 뒤에 K, KF, T가 붙은 파생형 제품이 존재한다. K와 KF는 오버클록을 지원하고, KF는 내장 그래픽이 제외된다. T는 저전력 제품군으로 기업용 PC에 주로 탑재되며, 아무것도 붙지 않은 제품은 오버클록을 지원하지 않는 일반 제품이다.
CPU 클럭을 높인 것 같다. 이유는 알 것 같다.
최근 프로그램의 크기가 커지면 실행 속도가 느려진 탓에 CPU 클럭을 더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다. 프로그램 실행 속도는 코어 갯수 보다 단일 코어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